<p>결국 김기덕 감독도 이렇게 끝이 난것 같고</p><p><br></p><p>한국 영화 볼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고</p><p><br></p><p>외화도 요즘은 그닥 땅기는것도 없고</p><p><br></p><p>극장 갈일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p><p><br></p><p>나홍진 황해 하나 2010년 이후 영화 중 볼만 했고</p><p><br></p><p>내 생애에 이제 극장 갈일은 없을듯 싶군요.</p><p><br></p><p>외화도 제대로 된 외화는 한국에서 상영할 가능성은 없으니까.</p><p><br></p><p>요새 극장 요금 11000원이라고 하던데.</p><p><br></p><p>나와는 이제 상관없는일</p><p><br></p><p>태어날때 빈손으로 왔으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모든것이 빈손이 되어 가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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