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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메카회원기사 ▷내가쓴기사 forgottenstory
[테스피아]레진 추천 0 조회 1,013 11.01.10 22: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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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11:50

    첫댓글 퀘스트.....많이 공감합니다......이번 전문기술이나 대난투 이런 걸 보면서 전 왠지 와우가 많이 떠올랐는데....메이플은 기존의 컨테츠를 좀 더 활성화 시킬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 작성자 11.01.11 18:53

    감사합니다 :)

  • 11.01.11 09:05

    ㅋㅋㅋ 저도 이번전문기술로.... 과거 헤네시스 무기상점을 다시 찾고 있네요... 갈색모자... 500원이라서.. 장비합성에 많이 애용하네요.
    그리고 상점용 장비도 많이 이뿌고요... 가끔 10레벨 미만에서 드랍되는 장비템도 차면 귀엽더라고요.ㅋㅋ 특히 물개모자.ㅋㅋㅋ제가 했던건... 오르비스에... 줄파...오래됐네요...

  • 작성자 11.01.11 18:54

    ㅋㅋㅋ 갈색모자 500원은 주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참 저렙때 귀여운 아이템들 많았지요.

  • 11.01.11 10:03

    진짜 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각나무방패 옛날엔 인기 되게 많았는데 ㅋㅋㅋ 파퀘도 사람 무척 뜸해졌구.. 묻힌 컨텐츠가 너무 많다는게 안타까워요 ㅜㅜ 레진님 우수가족으로 등업되셨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_^

  • 작성자 11.01.11 19:58

    감사합니다 :)

  • 11.01.11 11:08

    퀘스트의 경우 몇몇 퀘스트를 깨면 성향을 올려주기때문에 전혀 잊혀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전체퀘스트가 성향을 올려주는건 아니기때문에 잊혀져 가는건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01.11 19:59

    성향을 위해서 퀘스트를 할 수는 없고, 게다가 5렙만 넘어가도 성향 수치 레벨업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수치입니다. 뭐, 도움은 되겠지만야, 말입니다.

  • 미니게임 진짜 너무 아쉬움ㅠㅠ 오르비스 배 안에서하면 깨알 같이 재밌는데... 앞으로 점수 얻어서 의지나 매력이나 성향 올려줬으면 좋겠고 파티퀘스트 역시 망했다고 봐야하나? 그래도 루디 파퀘는 그나마 좀 있는 편(안경 얻을라고), 근데 오르비스는 진짜 한 낮에도 제니스 같은 서버 아니면 없던데 사람 별로... 그리고 겨우 모였다 해도 하는 방법이 엄청 불편하고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망하는 파티가 많음ㅠㅠ 좀 쉽게 바뀌고 경험치도 올렸으면 하는 바램..

  • 작성자 11.01.11 20:22

    배에서 출발전에 하다가 출발하면 누가 졌었는데. 그걸로 포인트 좀 얻었죠 < 퍽

  • 11.01.11 17:04

    잘 봤습니다... 올비 경파 열심히 뛰었었는데 -_-;;

  • 작성자 11.01.11 20:22

    저도 엄청나게 열심히..

  • 11.01.12 13:40

    모두다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저는 너무 레벨업이 쉬워져서 불만,, 오히려 더 재미가 없어짐 차라리 예전처럼 노가다하는게 더 재밌었는데

  • 작성자 11.01.15 11:28

    초반엔 너무 쉬워서 못놀고, 후반에는 놀지 못하게 해놨고;

  • 11.01.12 15:41

    미니게임 사람들어가는곳은 4칸이어서 꼭 관전이나 그런거해야될거같은데말임..
    올비파퀘는 첨나왔을때 경파로 엄청 흥했는데 지금은뭐 망함.
    파퀘로도 경험치 많이얻을수있게하고, 미니게임 뭐 50점오를때마다 매력10오르는거정돈 어떤지.

  • 작성자 11.01.15 11:28

    관전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몇년째..

  • 11.01.13 12:54

    이제.. 모든 게임이 메이플처럼 변해가네요.. 넉넉한 인심 , 친목 , 소박함이란것은 이제 찾아볼수없고
    버그악용 , 단지 레벨올리기만 바쁜 게임이 되어가는군요..

  • 작성자 11.01.15 11:19

    그렇죠. 레벨이 모든게 되어버렸어요. 한시간 미니게임하고 놀 동안 남들은 몇업씩 하니까요.

  • 11.01.19 17:29

    퀘스트 800개 깨서 훈장얻은 나는 바보인가.ㅠㅠ ㅎㅎ. 저는 오기로 훈장 받을려고 퀘스트 깼죠..사냥하기 지겨울때 심심삼아 했더니 할만하더라고요.

  • 11.01.28 22:28

    옛날엔 냄뚜하나득하면 난리가났는데...요즘은 합공250템도나오는시대가되서리;;

  • 11.02.08 22:36

    흠..제가할때는 경파를 응용한 조각파가 대세였는데요 ㅜㅜ (참고로 경파보다 경험치더줌)

  • ㅎㅎ 옛날부터 메이플 해오신 분들이라면 뭐... 향수를 느낄 만도 하겠지요. 저 역시 그렇네요 초기 유저로써... 지금은 많이 안타까운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너무 사행성으로 가는게 아닐까 하는...

    그래서 그런가... 요즘 들어가기도 싫네요. 좋은 친창 분들도 많은데... 가끔은 보러 들어가곤 하지만~ 아무튼 파티 퀘스트 즐기는 유저로써 많이 안타까워요.

    같이 모여서 막 게임도 하고 그랬던 시절이 그립긴 하군요, 올비파퀘, 로미오 줄리엣 등등 재밌어했던 컨텐츠가 많았는데... 다들 템 좋은거 맞추는 데 혈안이 되어가고.. 저 역시 뭐 템에 한 때는 환장했었다는...ㅎㅎ 텔 풀로 돌리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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