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이쁘죠? 눈코입이 다 잘생긴 미남~~!!! 오똑한 코는 엄마........ 눈은 아빠~~~~~!!
처음엔 울다가....... 자다가....살짝 눈을 뜨기도했지요. 아~~~~~귀여워요..
살짝 하품도....보는이 세사람의 넋을 쏙 빼놓았습니다.
두번째아기가 동민씨의 아기랍니다...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오늘은 참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두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가 이름이 아직 없어요...빨리 지어주세요 )
첫댓글 요즘 천안함 사건으로 고 박동혁 병장 부모님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쁜 아가의 모습으로 기쁨과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동민이가 벌써 이쁜 아이를 낳았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요즘 확실히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ㅎㅎ 동민씨 이름을 영민씨로 올렸으니...실수였네요. (한줄 메모장에는 바르게올렸는데도...) 헉~~~~죄송합니다. 지금 수정했습니다.
고 박동혁 병장 전사후 경사로군요.축하드립니다.
동민씨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귀엽군요...영민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워요
ㅎㅎ 정말 경사 입니다
몆일간 우울했는데...
강한 해군님 감사합니다
오오 예~~~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