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만 따라하면 되는 웃음요가
웃음요가의 효과는 "첫째 행복감의 회복입니다. 라는 문구를 처음 읽었을때 바로 동의를 하였습니다. 웃음요가를 처음하게 되었을 때 하지않던 자세를 하다보니 잘 되지 않고 조금씩 힘들어지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힘든거 같은데 알수 없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보고 웃음요가는 나의 행복을 회복시켜 주는 그러한 요가이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0둘째 정신질환의 극복입니다. 저도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적이 많습니다.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 학교가 너무 멀어서 오는데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보면 '웃음요가를 하면 운동을 통한 육체의 이완, 웃음을 통해 동적인 명상효과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안정적인 뇌파를 유지할 수 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웃음치료라는 수업에 들어와 웃음요가를 하고 나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줄어서 이 책에 감사합니다. 셋째 명상과 긴장완화입니다. 평소에 무엇을 하던지 하나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잡생각을 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그러한 잡생각이 많이 줄었습니다.
행복의 끝판왕, 엔돌핀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행복해야지만 나오는 엔톨핀 그러한 엔돌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끝판왕이라고 하신 교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15초 정도 지속적으로 웃게 되면 몸에서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라는 이 문구를 보고 제가 알기로는 엔돌핀이란 우리가 행복을 느낄 때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엔돌핀이 분비되는 것이 15초정도라는 사실에 좀 신기했습니다.
행복, 그 작은 것에 기뻐하리라
메리 하트먼의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시를 읽고 '거창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따뜩한 위로의 말 몇 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답게 채우네' 이 구절에서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이 구절을 읽고 예전에 정말 슬펐던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웃으면서 "왜 그렇게 시무룩해 있냐 야 밥이나 먹으러 가자 내가 살게" 그 때 그 한마디를 듣고 그 친구가 저의 친구인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의 풍경은 평소에 보면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웃으며 했던 건 다 추억이 된다
제목을 보자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건 우리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두뇌가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던 기억들 또는 누구앞에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친구들과 같이하던 연극이나 장기자랑 이 모든 일이 추억이 된것입니다. 친구들이 아니여도 무슨일이든 웃으면서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장면들이 나중엔 머리 속에 오래남아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