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7464B57A442BD3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스티븐잡스의 마지막 메세지<br /><br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라고 합니다.<br /><br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br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br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br /><br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D0A4D57A442BD23'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br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br /><br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br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br /><br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br /><br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br />바로 나같이 말이다.<br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br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br /><br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br /><br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CAD5057A442BE2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br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br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br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br /><br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br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br /><br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br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br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br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br /><br /> - N Post에서-<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C3C4957A442BF0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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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자서전을 다른분이 썻다고 하는데 요즘은 어느것이 옮은것인지 모르지만 직원들에겐 가차 없엇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돈을 벌이고 나면 다들 전인적인 관점에서 조감(새가 저위에 창공에서 내려다 보면서 아래의 먹을것을봄) 하는데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적인 그런것은 성공여부와 무관한것 같은데 요즘은 성공시대와 출세 돈이 사람을 만드는 세상이라서 기업하는사람들 말은 좋게하지 안은 정글 입니다.살아남기위해 물고 물고 그렇게 유도를 하지요 회사도 세상에 다함께 갑시다 (우리조직위해 일해 안그러면 나가)이말인데 답도 없습디다 직장생활 평생에 남은것은 없고 아직도 허덕이고 잇슴다.
첫댓글 명심하겠습니다
왜이리 작은 부에 메달려
힘들게 살아가야하는지..
괴롭은 시절들입니다.
날씨 경제전망 실업자
중국등 주변문제..
환경 가족갈등 건강...
직접 관여 되지도 못하면서
뉴스에 맘이 뺏깁니다.
건강하세요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분 자서전을 다른분이 썻다고 하는데 요즘은 어느것이 옮은것인지 모르지만 직원들에겐 가차 없엇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돈을 벌이고 나면 다들 전인적인 관점에서 조감(새가 저위에 창공에서 내려다 보면서 아래의 먹을것을봄)
하는데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적인 그런것은 성공여부와 무관한것 같은데 요즘은 성공시대와 출세 돈이 사람을 만드는 세상이라서 기업하는사람들 말은 좋게하지 안은 정글 입니다.살아남기위해 물고 물고 그렇게 유도를 하지요 회사도
세상에 다함께 갑시다 (우리조직위해 일해 안그러면 나가)이말인데 답도 없습디다 직장생활 평생에 남은것은 없고 아직도 허덕이고 잇슴다.
울밑에 봉숭아님
은 잡스
을 수 밖에 없지요.
스티브잡스의 일화를 몇 알고 있는데
스티브잡스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인생도
"바른 인생은 아니었다"는 결론을 내린거지요.
돈 버는 일과는 무관한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게
더 귀한 인생이란 걸 죽음앞에서 깨
인간은 죽음앞에 서면
누구나 다 나약한 존재임을 깨
죽음은 부자도, 가난뱅이도 똑같이 맞이하는 관문이니끼
죽음을 돈으로 사서 생명으로 바꾸지는 못하니까
아무리 부자라도 남들과 똑같이 화장실을 가야하고
그 냄새를 맡아야하고
손으로 닦아야하는 건 다 같은 인생이니
좀 더 빨리 죽음앞에 서기 전에 깨닫는 게 중요하지요
죽음을 앞둔 누군가라면 누구든지 살아온 삶을 후회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끝없이 이상을 추구하며 사는 존재이지않을까요.
또한 그래야만이 내일을 기대하면서 살테니까요.
그래도 항시 행복을 주는 내주변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글 읽으니깐 눈물나요
인생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느새 북망산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내 모양에 살만큼 살았구나 하며 자성의 소리가 내 귀에 메아리칩니다.이제라도 후회를 줄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지요.
흠...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운 점이 인생이네요
아직도 꽃다운 청춘같은 마음을 보여주시는데
이 글을 주시니 아싑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즐겁게 주변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