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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오늘도 저는 눈을 떴고 두시간이 흘렀네요
리도매 추천 5 조회 8,448 20.01.25 09: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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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5 12:19

    첫댓글 글쓴이 분의 계속되누두드림이 Do Dream이 되길 응원합니다

  • 20.01.25 16:37

    그런 일상을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이렇게 괴로움을 털어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20.01.25 16:45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을 훗날 웃으며 돌아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20.01.26 23:44

    같은 고민을 앞두고 있어서 지나칠수가 없네요.. 계속 하시다보면 분명 빛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20.01.27 01:03

    훔 저도 그런 상태로 드리고 싶은 말은, 내가 해온 일을 나조차 믿지 못하면 누구도 믿을 수없다. 라는 것과 콘텐츠로 대중을 울리는 일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화이팅 해요 우리. 이 길이 절대 쉬운 길 아닌거같습니다.

  • 20.01.27 10:01

    남일 같지가 않아요ㅠ

  • 작성자 20.01.27 23:55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 밥처럼 양분으로 얻겠습니다.
    공허할 줄 알았는데 너무 배부를 정도로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 20.02.13 18:50

    어느 시 첫 구절이
    이렇게 살 수도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더군요. 저도 그런 거 같고, 쓰신 글을 보니 글쓴이 분도 그런 거 같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03.25 19:03

    기운 내세요! 파이팅! 사회적 거리두기를 잠시만 쉬어가는 시간으로 생각해보세요!

  • 20.08.16 06:23

    하루하루 스스로를 의심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내시고 계신가요. 저도 그래요. 어떤 말로도 혼자 감내하는
    고통을 위로해줄 수 없지만 혼자만 겪으시는 고통이 아니니 글쓴이 님 자신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피어오르기 위한 시간이 길고 힘든 싸움이네요.

  • 20.12.08 19:53

    무엇보다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라고...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가시는 길이 곧 '내가 왜 이 길을 꿈꾸지 않았지'하는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뜻하지 않은 곳에 자기 적성도 있고, 대안도 있고 그렇더라구요...일단 최선을 다해보시고, 이루어 지지 않았어도 실패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1.11.01 11:31

    같은 마음입니다. 지금의 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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