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글로벌 미술-신세대 경향 < 나다니엘 메리 퀸 >
시카고 출신의 브루클린 기반의 아티스트 나다니엘 메리 퀸 (Nathaniel Mary Quinn, 1977년생 ) 갤러리와 함께 한 첫 번째 개인전이 올 가을 비벌리 힐스에서 2019년 가을에 열렸다.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에서 강렬하고 콜라주같은 초상화로 들어나는 어린 시절의 심리적 어려움을 반영한 예술가 나다니엘 메리 퀸의 표현을 발표했다.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가 갤러리와 함께 한 첫 번째 개인전이다.
퀸의 예술에 대한 경향은 어린 시절에 가난과 갱 문화와 관련된 공공 주택 프로젝트인 로버트 테일러 홈스(Robert Taylor Homes)에 있는 가족의 아파트 벽에 그림을 그릴 때 재능이 탁월함이 나타났다.
그 환경은 그의 예술을 알리기 위해 올 것이다, 그는 지금 자신의 스튜디오를 유지하는 이웃처럼: 크라운 하이츠의 급속하게 gentrifying 이웃, 브루클린.
아티스트 나다니엘 메리 퀸이 컬렉터 핫 리스트에 올랐다.
퀸은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공동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이 커뮤니티에 매료되었습니다. 나는 구식 지역 사회를 기록하려고해요, 내가 매일 이야기하는 사람, 거리에 있는 사람.
그것은 그 역사를 기록하려고 노력하는 나의 방법입니다. 문제는 왜 이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역사는 젠트리피케이션과 변화로 인해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다니엘 메리 퀸 작업은 숯, 구아슈, 파스텔, 페인트 스틱, 오일 페인트를 사용하여 종이와 린넨에 하이브리드, 골절된 초상화를 제작한다. 그의 작품은 큐비즘, 초현실주의, 프랜시스 베이컨 등에 대한 미술 역사적 언급으로 가득차 있지만, 그의 과정은 시카고의 로버트 테일러 주택 프로젝트에서 자란 그의 기억, 경험, 트라우마 및 가족 역사에서 도출된 매우 사적 스토리텔링을 구현한다.
나다니엘 메리 퀸은 아름다운 그로테스크와 자비로운 사악한 것의 균형을 맞추고, 개인의 방식으로 인간의 감정의 복잡성을 포착하고 또한 인간의 상태를 대표한다.
그의 작품을 수집하는 NBA 올스타 카멜로 앤서니는 퀸의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한 것을 회상했다. 앤서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갤러리에게 "그의 초상화에 있는 스토리텔링과 정말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앤서니는 "그의 예술은 그가 시카고에서 어떻게 자랐는지, 그가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라면서 저는 농구 선수, 이웃 사람들, 아이들, 이모와 할머니, 매춘부, 마약 상인 등 모든 캐릭터를 알고 있었습니다."
퀸은 4월 12일 런던 가고시안 그로스베너 힐에서 열린 그룹 전 오프닝에 참가했다.. 이 전시는 "자아의 비전: 렘브란트와 지금"은 현대와 현대 예술가들의 자화상과 함께 네덜란드 마스터의 자화상을 나란히 하고, 4월 13일에는 브뤼셀의 알민 레흐(Almine Rech)에서 전시를 마무리 했다.
2020년대 들어 미국의 혼합미디어 아티스트 나다니엘 메리 퀸 " 점심"은 코로나19바이러스 팬더믹 시대를 맞이하는
동안 우리가 서로를 인식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대중 문화 이미지 조각을 병치하여 강력한 인물과 얼굴을 구현해 낸다.
나다니엘 메리 퀸 <이것은 삶입니다 > 매디슨 현대 미술관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개인전의 한 작품
(MMoCA_Madison Museum of Contemporary Art )
리카, 2015 - 로나 호프만 갤러리와 아티스트
아티스트 소개
나다니엘 메리 퀸은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브루클린에 거주하며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와바시 칼리지에서 BFA를 , 2002년 뉴욕 대학교에서 MFA를 취득했다.
그의 작품은 시카고 로나 호프만 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전에서 국내외로 전시되었다. 살롱 94, 뉴욕; M+B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하프 갤러리, 뉴욕; 페이스 갤러리, 런던: 루체 갤러리, 토리노, 이탈리아: 브루클린 현대 및 아프리카 디아스포란 미술관. 다가오는 그룹 전시회에는 뉴욕 더 드로잉 센터가 있다. 홀지 현대 미술 연구소, 찰스턴; 시카고 현대 사진 박물관.
작품소장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브루클린 미술관, 셸던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브롱크스 미술관; 앨버츠 벤다, 뉴욕; 사토리 갤러리, 뉴욕 수잔 잉글렛 갤러리, 뉴욕 드리스콜 밥콕 갤러리..등 공공장소에 소장됐다.
뉴욕 프로세스 시리즈 블랙 예수, 제시민 피오레에 의해 큐레이터, 로슨 프로젝트, 뉴욕.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 인디펜던트 (런던), AFROPUNK, 시카고 리더, 데일리 뉴스, 뉴욕 타임즈, 허핑턴 포스트, 타임 아웃 뉴욕을 포함한 수많은 출판물에서 검증되었다.
수상
-로레인 핸즈베리 예술, 공연, 미술상 수상
-국립예술클럽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