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카가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미야기상이
부모님이
세례 받은 간증입니다.
주승규선교사가 일본 선교하는 최고의 선물인 미야기상의
세례
받기 까지의 은혜스러운 간증입니다. 읽으시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日本バプテスト(Baptist)福岡地方連合女性じょせい会(여성회) 동역자 간증집에도 실렸습니다.
2017年1月 発行はっこう
題目:両親りょうしんの受洗喜び
제목: 부모님이 세례 받은 기쁨
那珂川伝道でんどう所: 三宅証
미야기상은 작년 5월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침례를 받은 60세의 크리스천입니다.
침례받을 때 부모님도 참석했었습니다.
예배후 간담회 때 한국의 주승규 협력선교사가 부모님에게 다음 같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세례 받은 아들과 천국에서 만나고 싶으시면 부모님도
세례를 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만약 천국에서 아들을 만나고 싶지 않으시면 세례를 받지
않으셔도 되고요 라고 뼈있는 진실 된 농담을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주승규 협력선교사의
한마디가 우리
가족의 기억에
강렬 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어드벤트 강림절(待降節;たいこうせつ)시기이기 때문에
부모님도 주일 예배에 출석하는 것이 많아 졌습니다.
아직 그 시기는 정신적으로 부모님이 아들이 그리스도교보다 정신적으로 구원 받았다는 감사의 기분이 강한 것이
교회에 출석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12월28일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뼈와뇌에 이상이 없고 기적적으로
타박상 정도 였습니다.
교통사고후부터 갑자기 부모님과 누나가 하나님과 교회등의 이야기를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건강관리를 해주는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심방(心房)이 동방결절(洞房結節)에서의 자극에 의한 정상적인 수축을 행하지 않고, 심방 각 부분에 불규칙적인 자극이 발생하여 무질서하게 흥분하는 상태인 심방 세동이어서 입원을 하시고 다음은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 지는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큰 계획이라고 믿습니다
사태는 부모님 모두가 심각해졌지만 겨우 할 수 타이밍에 일어났고
우리 가족의 생각을 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렇게되면 부모님도 하나님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또다시 구원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 강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세례를 받기까지는 여러가지 산을
넘어야만 했다.
아직 성서와 교회를 공부할 때부터라고 말하기도 하고
여러분의
앞에서 신앙고백하는 것을
망설이는 연약함이 여러번 일어 났습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에게 부모님에게 신앙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아름답게 늙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듣고 부모님에게 신앙을 주셔서 작년 8월21일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주승규협력선교사가 말하였단 것 처럼
천국에서 부모님도 만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