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애(德分愛)'(구, '치아모') 개명안내 ]
( 2016년 1월부터 '치아모'를 '덕분애'로 개명합니다 )
[ '덕분애'의 의미 -> '부모님께 감사를, 이웃에게 사랑을, 자녀에게 미래를' ]
1. "덕분(德分)에, 감사합니다. 사랑(愛)해요!"
2. '덕(德)'과 '사랑(愛)'을 함께 나눕(分)니다.
27회 행사는 뉴스포털, 시사종합신문 나눔뉴스(제휴사: 기업경제신문,
한국언론사협회, 서경일보, 관악동작신문,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스타저널, 뉴시스) 주최, 덕분애(치아모) 주관, 으로 행사를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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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모’에서 ‘덕분애’로 개명안내]
그동안 사용하였던 ‘치아모’(내 가족과 내 직업 그리고 이웃과 치아 건강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라는 명칭에서, 이제는 ‘덕분애’(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덕과 사랑을 나눕니다)로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괴테는 ‘각자가 내 집 앞을 쓸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고 했습니다. 각자 내 가정에서 행복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직업에서 멋진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건강(몸과 마음)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될 수 있다면, 그들은 21세기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과 행운을 끌어당기고 이루는 21삶의 진정한 프로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오천년 대한민국의 문화요, 얼이요, 대표하는 정신인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자녀를 키우기 위해 세상에 많은 빚을 지는 각자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부모님을 위해, 이웃을 도와 그 발생하는 선업을 쌓아드리고자 하는 ‘치아모’ 모임이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의미를 가졌었습니다. 어느 민족이든 그 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문화와 정신이 없다면, 21세기 자랑스럽고 매력 있는 나라가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치아모’의 정신은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지켜주어 그것을 가꾸어 온 선조들을 빛나게 하고, 21세기 아름답고 매력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는 씨앗이자 불씨를 후손에게 이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단체였습니다. 그동안 주위의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로 1년에 두 차례씩 이웃돕기 행사와 공연 그리고 건강과 행복 특강 등을 치러왔으며 지금 27회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항상 이 한없이 늘어가는 빚들을 언젠가는 갚을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이 모든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지금의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왔으며, 근래에 대한민국의 경제적 삶을 한 단계 높여준 새마을 운동은 우리의 부모님들과 선배님들의 열정과 근면한 노력으로 지금의 세계 속의 선진국에 진입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가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후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선진국 대열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모범적인 사례와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자랑스러운 선배들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엄청난 희생과 노력의 결과 입니다.
그런데 21세기 들어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가가 한계의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잘사는 것만으로는 글로벌시대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민족의 문화와 정신이 세계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장점이 있어야 존경받고 매력 있는 나라가 됩니다. 우리 주변의 갑자기 돈을 벌어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을 모두 존경하거나 훌륭하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부와 성공을 이룬 후 이웃을 무시하거나 예의가 부족하면 또는 내부적으로 화목하지 못하고 항상 다툼이 일어난다면, 그 일그러진 부와 성공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서 좋은 인품과 이웃 사랑의 아름다운 참 모습과 향기를 발견한다면 존경심과 더불어 훌륭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민족도 이제는 개인의 가정과 직업에서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나, 21세기 정보와 경쟁의 글로벌 성공 시대에 진입하려면 한 번 더 앞장서 변화하고 도약해야할 필요성이 발생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열심히 하는 것만의 한계에서 벗어나 좋은 습관과 높은 인품을 길러 21세기 명품코리아로 세계 속의 개인과 국가의 내적․외적(안․ 밖)으로 발전과 풍요를 이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해야 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삶의 목표이자 우리 대한민국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어떠한 것을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이제부터 ‘덕분애(치아모)' 모임에서 21세기 ‘새마음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이웃을 도와 부모나 조상에게 선업을 쌓아드리고자 하는 ‘치아모’ 정신에 이어, 동방예의지국정신을 계승 발전하는 또 한 가지의 좋은 방법으로 ‘새마음 운동’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새마음 운동’이란 개인적으로 ‘감사·웃음·칭찬 그리고 미소·친절’의 좋은 습관과 인품을 배양하여 가정과 일터에서 성공과 행복의 계단을 끌어 올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운동이 개인적인 더 나은 삶을 넘어 명품 인생을 이루고, 이웃과 사회로 번져나가 명품 코리아로 지구의 한편에서 밝게 빛나게 할 것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치아모 운동’의 제 2탄 ‘덕분애’의 ‘새마음 운동’으로 세상의 도움이 되는 21세기 훌륭한 민족으로 진입하기 위함입니다.
‘감사·웃음·칭찬’은 삶의 모든 좋은 것 즉 성공과 행복 그리고 건강과 행운을 끌어당기는 필수 만능키 입니다. 그리고 ‘미소·친절’은 행운의 여신을 부르는 행운 키 입니다. 삶의 모든 좋은 것을 이루고 끌어당기는 최고의 비법이자 공식은 이와 같이 오늘 하루 평범한 일상에서 크고 작은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좋은 습관은 좋은 성격과 인품으로 발전하여 명품 인생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21세기 성공과 행복의 보증수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21세기 영원한 발전과 풍요를 이루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새마음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의미에서 ‘치아모’에서 ‘덕분애’로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동방예의지국정신에 더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감사·웃음·칭찬 & 미소·친절’이 넘치는 개인과 나라가 되어 세계로 ‘새마음 운동’이라는 한류를 전파하는 명품 코리아, 매력적인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덕분애’에 담겨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21삶의 프로를 이루어, 아름다운 미래를 후손에게 넘겨주려는 ‘새마음 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멋진 선행을 이루고 세상을 떠나는 덕분애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기리기 위해 우선 ‘덕분애 카페’에 ‘덕분애 (금석) 명예의 전당’을 신설 합니다. 이는 세상에 태어나 선업을 남기는 의무를 이행하고 떠난다는 의미의 ‘덕분애 훈장’을 드리는 것입니다. 만일 훗날 모임이 더욱 발전하여 ‘덕분애 회관’이 설립된다면 명패와 기록으로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덕분애’ 회원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시고, 훗날 작지만 희망의 불씨를 밝히는 성공적인 삶이었다는 뿌듯함을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일에 동참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덕분애' 회원님들은 주변에 이 아름다운 운동에 손에 손잡고 함께 하고자하는 멋진 이웃들과 훌륭한 단체가 있으면 함께 동참을 권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작은 모임이 대한민국 모두의 가슴을 넘고 넘어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때, 이 모든 아름다운 소망들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덕분애(치아모)’회원과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성공과 행복이 그리고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배달부.
2016년 5월 ‘덕분애(치아모)’ 회장 박금출
첫댓글 '치아모'에서 '덕분애'로의 2차 발전 계획(새마음운동)에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품이 바뀌고, 인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