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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an3
 
 
 
카페 게시글
청년부 행사 모음 ♡ 사랑해요~!♡ 수련회 후기 올려주세요~
맨U 봉근 추천 0 조회 128 06.08.03 13: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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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05:44

    첫댓글 약한자를 통해 쓰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저의 저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 강한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 그동안 나의 삶가운데 과연 주님을 얼마나 사모해 왔는지 .... 믿는다 , 사랑한다, 입으로는 수도없이 고백했건만 행동과 마음가운데 거만함과 이기적인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참석하지 못했던 주의 청년들.. 담주까지 집회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신이 없으신분 적극 추천합니당 ^^*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06.08.04 13:06

    우리 함께 주님이 주신 말씀에 힘입고 기도함으로 매순간순간 성령님이 주신 은혜로 옷입는 겸손한 자가 되길 기도하네여^-^;

  • 06.08.04 13:18

    수련회갖다와서 나의삶과자신감 새로운변화된모습으로 기도 말씀으로 응답하여쓰면 합니다..^^ 믿음이 부족하지만 꼭 기도로써 주님에 앞에 은혜받겠습니다.~~아멘^^ 모두 축복받으시길..............................

  • 작성자 06.08.04 13:30

    윤성아 형도 널 위해 기도할게~^^* 그리고 기대할게

  • 06.08.04 20:16

    100휴가 나와서 참여한 수련회, 군대내에서 성경읽으면서 요즘 왜이렇게 말씀이 은혜가 안될까?? 생각했었는데 성령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제자신의 생각이 너무 강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든지,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택하고 성령님께 귀기울여야 될꺼 같아요.짧은 기간이었지만, 영적으로 채워져서 들어가니 너무 좋네요- 우천교회 수련회 못잊을꺼 같아요~!

  • 06.08.07 21:07

    그 어느 수련회 보다 많은 은혜를 저희안에 부어주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지체들이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그 결단과 헌신이 우리에 앞으로의 삶가운데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06.08.08 13:35

    "하나님,저는 할 수 없습니다. 평범하고 능력이 없어요 저에겐~ㅠ 항상 약하고 주님이 주신 날 넘 사랑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주님의 작품이란 걸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주님이 주신 비젼을 발견해 나가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삶 살기를 기대합니다.^-^

  • 06.08.15 13:52

    저 또한 개인적으로 주님께 더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내 삶에 주인이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했고 그리 살도록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다...주님은 역시 짱!!이십니당^^

  • 작성자 06.08.28 18:32

    개인적으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는 메시지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이고 예배드리는 태도 또한 그렇다는것을.. 다시 한 번 말씀과 예배에 대한 마음을 바로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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