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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도서이벤트 2007년 마지막 무료 도서이벤트 "CEO의 거짓말"
하루녹차 추천 0 조회 416 07.12.15 14:46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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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9 00:41

    박철호 / (561-181)전북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710-5 우석빌딩 13층 1309호 / 016-603-7853 / 트윈스 / "모두가 직원들 덕분입니다." 마음은 항상 그렇지만 행동과 실천은 따라가지를 못하시는것 같다. 그래도 화이팅!!

  • 07.12.19 09:05

    우은이/서울 마포구 도화동 17-22 한마음병원 방사선과/010-8380-8297/항상 적자라는 야기..직원들이 보기엔 입원환자들이 넘쳐나고만 그많은 돈은 모두 어디로 흘러들어가는지...병원만큼 월급이 적은곳도없다(일반회사에 비해)..ㅜㅜ..병원 사퇴하는날을 학수고대하며 생활한지 벌써 25년이 넘어가네요..ㅋㅋ

  • 07.12.19 09:07

    하루녹차님 항상 수고많으시는데...이미지는 안보이네요..X표만...^0^..

  • 07.12.19 17:52

    김유미/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 010-6316-5451 / 태림 / ceo가 하는 거짓말 중에 많은 얘기는 너는 운이 좋아 이 직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많다라는 얘기가 아닐까여.. 승진기회나 능력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부분만 강조해 실제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를 망각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군여..

  • 07.12.19 18:49

    이재호 /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병점동 820번지 주공5단지 505-1503 / 016-376-1210 / 국민연금관리공단 / 항상 CEO들은 윤리경영을 강조하지만 사실 가장 윤리경영이 필요한 곳은 관리자들인 경우가 많더군여.. 정직하고 바람직한 철학을 가진 사람이 가치관에 맞는 실천을 하고 또한 그에 따른 성공을 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 07.12.19 20:46

    박성현 / 서울 동작구 사당5동 212-3 남성골든빌아파트 B동 202호 / 016-722-5485 / HIST / 저는 직원들을 한 가족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우리 다함께 조금만 고생합시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정작 직원들에게만 부담백배주고 그 결과 CEO는 회사주식올라 결국 이득을 얻는다.

  • 07.12.19 23:58

    조영한/ 경기성남시분당구 정자동한솔마을 608-1302/016-343-1592/(주)가자넷/CEO의 거짓말이란 때론 회사를 위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봅니다. 나를 따르라 모범을 보여야 할 때는 때론 위장전술이 필요하듯이... 결국 선의의 거짓말이 되어야 하겠죠..

  • 07.12.20 10:45

    박은경/대전시 동구 가오동 은어송마을3단지 305-1603/010-2686-1894/코레일/CEO의 거짓말중 인사가 만사이니 당신같은 인재들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마음껏 일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인사발령은 능력과 전혀상관없는 예스맨에게 돌아갈때 정말 의욕이 상실됩니다.

  • 07.12.20 14:06

    김완수/서울시 중구 수표동 11-7 청계빌딩 4층 404호/016-454-7720/ 프리랜서/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해놓으시고는 정작 취업을 해 보니 내가 내어놓은 아이디어는 회사 방침에 맞지 않다고 묵살되어 버리고, 어떤 때는 내가 낸 아이디어가 어느 새 CEO의 생각으로 변신하여 거꾸로 나에게 하달될 때 이런 억울함이...떄로 아랫 사람들을 위해 거짓말이 필요하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요...일할 맛 안 났어요.

  • 07.12.20 15:58

    이현광/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985-14 KT금천지점 3층/011-706-8356/씨엔티테크(주)/다음번에 꼭 반영해드리겠습니다. 반대 의견 있음 얘기하세요. 그러면서 자기하고싶은데로 한다...ㅋㅋㅋ

  • 07.12.21 13:52

    홍성일/대전시 서구 괴정동 15-27 그린정원빌라 501호/010-8365-4242/일반 사원에게는 미소띈얼굴로 다 해주겠다하면서 책임자급에게는 알아서 처리(?)하라고 압박하시는.........(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게 하느냐하며........)

  • 07.12.21 14:10

    차봉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67-1 정아빌딩 2층 새로넷/017-251-6487/새로넷/직원들 생각을 듣고 판단하겠다며 회의로 야근을 하지만, 결국 그 시간은 회의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 07.12.22 14:24

    김하얀/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74-12 신촌밀리오레 2F 운영관리본부 회계팀/010-7130-7044/신촌밀리오레/나는 여러분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마디씩 하세요. 해놓고 한마디씩 하면 그렇게 불만이 많았냐며 핀잔주실때..ㅎ

  • 07.12.26 10:30

    서승우/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 우성아파트12동1003호/016-546-0068/회사가 적자이니 우리모두 비용절감을 위해 일반직 상여의 자발적 반납에 동참합시다. 그래서 반납을 했는데 연말에 특별인센티브로 현장직만 150%를 지급하고 일반직은 아예 주지도 않을 때.. 정말 우리모두 동참한 것이 맞는지..................

  • 07.12.27 08:50

    정성열/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603-5/010-3340-9302/선생님/자율적인 토론 문화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일의 종류와 나이, 그리고 경력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07.12.27 10:15

    성미애/서울시 도봉구 창1동 380번지 주공A 401동 1012호/010-3571-0108/이런일은 누구나 한다며 남자는 안시키고 잡일은 여자만 시킨다.

  • 작성자 07.12.29 10:00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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