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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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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문순님 현장문학] 가재와 게
수연 서문순 추천 0 조회 22 23.06.13 10: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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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09:27

    첫댓글

    가재가 게편을 안드는데에도 다 이유가 있군요~ ㅎㅎ

    일상을 글로 바꾸니 작품이 되었습니다.
    글의 마술사가 되시길...

  • 작성자 23.06.14 17:41

    넵, 마술사가 되고싶네요.

  • 23.07.13 09:37

    재미있습니다.

  • 23.08.13 12:30

    이 바다 시스템이면, 가재는 늘 "할 말은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로 일관해야 할 듯합니다.치매 노모를 가정에서 모시는 일은 앞으로는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풍경이 되겠습니다. 모셔 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그 심정을 알겠습니까? 무조건 존경합니다.

  • 23.09.08 10:14

    수연님 오랜만입니다.
    치매 시어머님을 모시는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주셨군요. 가제는 당연 게 편이지만
    상황 판단이 빠른 술 포대 남자가 침목으로 일관하는 삶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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