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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월 |
9:30 a.m. |
* 리디아 목장 9:30 a.m. |
방학 |
화 |
6:00 a.m. | 새벽예배 * 룻목장 * 브리스길라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 교회본당 방학 방학 |
수 |
6:00 a.m. 8:00 p.m |
새벽예배 수요부흥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목 |
6:00 a.m. |
새벽예배 * 에스더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 교회 본당 방학 |
금 |
6:00 a.m. 12:00p.m. 6:30 p.m 7:00 p.m |
새벽예배 전도 모임 * 베드로 목장 * TSY(청소년)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Lounge 방학 |
토 |
6:00 a.m. 10:20 a.m. 1:00p.m. |
온가족새벽예배 * 목자모임 * 한나 목장(매월 첫째, 셋째 주) |
교회 본당 방학 방학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2:00 p.m. 1:30-2:30 p.m. |
1부예배 2부예배 * 영어통역: 박지훈 집사 TSC (KG-Gr.6); TSY (Gr7 -Gr.12) 영어예배 The Sent 성가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 모든 목장 모임은 8월 말까지 방학입니다.
Contents Of Sermon
대사를 이루는 원리 (느 4:7-14)
한국 축구가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에 들지는 못했지만, 세계적으로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독일을 제외한 유럽 나라들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늘 당하기만 했던 독일을 한국이 당당하게 이겨 줬기 때문입니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 가장 두드러진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심지어 세계 시사 저널인 타임지는 지난 6월 18일자 표지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택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손흥민 선수와 더블어 주목 받는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손웅정씨입니다. 왜냐하면, 손흥민 선구가 아버지 밑에서 축구 홈스쿨링을 했기때문입니다. 손웅정씨는 아들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혹독하게 훈련 시켰답니다. 이분의 훈련 철학은 기본기였습니다. 손흥민이 늦잠을 자면, “세상은 그냥 되는 것이 없다. 노력과 투자가 없으면, 절대 미래는 없다”고 질책했답니다. 볼을 차고 허벅지 근육을 기르는 기본기만 계속 훈련시키자, 아들이 귀찮아 했답니다. 그러자, “축구 선수는 공에 비밀이 있는데, 공을 못 다루고 어떻게 축구를 하겠느냐. 그걸 극복하는 것은 기본기 밖에 없어”라고, 계속 기본기 훈련에 몰두 하도록 했답니다. 아버지의 엄한 기본기 훈련 때문에, 손흥민이 중학교 때, 아버지를 원망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강성구씨는 자신의 책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성공의 99%는 비범함이 아니라 기본이다』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성공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보면, 예외 없이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기본을 건너뛰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튼튼한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우는 사람과 같다.” 결국 역사 속에 큰 일을 했던 사람들은 타고난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신, 기본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기본에 충실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요즘 매주일 듣고 있는 설교 속의 주인공인 느헤미아가 이 원리를 잘 보여 줍니다. 느헤미아는 매우 평범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왕궁에서 음식을 서브하는 노예였습니다. 그런데, 그 보통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등장합니다. 보통사람이 역사적 인물이 되는 과정은, 인류사에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느헤미아의 삶의 스타일을 따라 한다면, 우리 인생도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되지 않을까요?
민족의 숙원 사업이었던 예루살렘 성전이 절반쯤 완공되었을 때, 이스라엘 주변 연합국들이 공격해 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소문을 퍼뜨립니다. “우리는 아무도 모르게 유다 사람들을 죽이자. 그들이 하는 일을 그만두게 하자.” 설상가상으로 자국민들 사이에서 불평과 불만이 폭발합니다. “우리는 이런 큰 일은 할 수 없다. 약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가?” 적들의 말을 들고, 자신들이 죽을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런 순간에 위대한 업적을 이뤘던 느헤미아는 어떤 반응을 하셨습니까? 아니, 인생에 어려운 고비를 만났을 때, 그 고난을 뚫고 어히려 큰 일을 이뤘던 사람들의 태도는 무엇일까요? 본문 21절은, 느헤미아는 평상시 보다 더 맡은 일에 집중했다고 말합니다. 별을 보고 일어나서, 별을 보고 퇴근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So we continued the work, 외적으로 내적으로 공격에 직면하자 우리는 계속적으로 꿈을 이루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위험한 순간에 낙심하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어디서 나왔습니까? 소망이 크고, 소망을 향한 간절함이 큰 사람일수록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무너진 민족을 다시 세우려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공격과 내부의 부정적인 불평을 이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모두 마음 속에 큰 소망을 품었다는 것입니다. 큰 소망이 있기 때문에, 직면하는 어려운 장애물들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구덩이에 빠져 죽음의 위기를 만나고, 살았지만 노예로 팔리고, 또한 감옥에도 갑니다. 그럼에도 그가 절망하지 않았던 원인은, 요셉의 가슴 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큰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여, 40년의 광야 생활을 이결 낼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맘에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풍요로운 삶에 대한 강한 소망은 그들이 광야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당했던 어려움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는 감옥에도 많이 갇혔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매을 많이 낮았고,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서른 아홉대 맞는 태형을 다섯번이나 당했습니다” (고후 11:23b-24). 그럼에도 절망하지 않고 사명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본문은 대사를 이루는 또 다른 원칙을 말씀합니다. 마음 속에 큰 소망이 있는 사람이, 이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씨앗을 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합한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연합군의 공격과 내부의 불평 속에, 느헤미아와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은 미션 완성을 위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일을 실행합니다. 느헤미아는 자신과 일하는 사람들을 두 팀으로 나눕니다. 한 팀은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팀은 적과 싸울 수 있도록 무장합니다. 일을 관독하는 사람들도 세웁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한 손에는 무기를 소지하도록 합니다. 행동하는 것, 즉 일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여깁니다 (4:16-18).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홀로 일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아는 분명히 20절 후반부에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고 밝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싸우실 것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아와 백성들이 일과 함께 전쟁을 준비 했던 것은, 느헤미아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씨를 뿌릴 때, 하나님께서는 씨가 싹이 나고 자라도록 비를 내리시고, 햇빝도 내리쐬주십니다. 씨까지 뿌려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까지 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사람과의 동역입니다. 사람이 할 일을 정해 놓으시고, 그 일에 순종하는 곳에 기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여리고 성과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줬다"고 말씀하십니다 (수 6:2). 그런데, 여리고 성을 매일 한 바뀌씩 6일을 돌고, 7일 째 되는 날은 일곱 바퀴 돌고, 제사장이 나팔을 불라고 말씀합니다 (수 6:4).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합니다. 놀라운 일을 경험합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집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동일한 원리입니다.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 그 작은 것을 가져 왔을 때,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우리의 작은 씨앗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의 무너진 성벽을 제건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는 원리를 말씀합니다. 큰 소망이 클 수록, 장애물은 작아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든든이 붙잡으면, 현실에 직면한 어려움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사람은 실천가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방식은 혼자 하시지 않고, 사람과 동역합니다. 우리의 작은 순종은 하나님의 거대한 일을 이루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잊으면 않되는 원리는, 우리 인생의 긍극적 승리는 하나님의 손에 달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아는 20절 뒤쪽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리라! Our God will fight for us!”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연약할지라도,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을 이루시는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앞에 있는 장애물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우리의 하나님께서 그 장애물을 치워 주십니다. 느헤미아가, 사방이 막힌 감옥과 같은 상황에서 절망하지 않았던 이유는,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사람들이 불평하고 의심하는 상황에서 느헤미아가 요동함이 없었던 이유는, 우리 안에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입니까? 환경이 아닙니다. 장애물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상황과 환경에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합니다. 용기가 있습니다.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던 다윗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이렇게 간증합니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 29:11-12). 사람을 크게 하고, 강하게 하고, 능력있게 하는 것은 환경이나 사람 자체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이 원리를 알았던 다윗은 모두가 두려워 하던 골리앗 앞에서 요동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골리앗 즉 장애물을 맞대서 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위대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소유권 이전 문제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출타 : 정진원 권사(한국), 김정희 권사(한국)
환우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Coming Events |
영어예배 : 매주 @ 2:00 p. m. 장소는 본당
7월 29일 : 성찬식, 재정 중간 보고 (참여 자격, 멤버십 필자)
TSC, The Sent Children |
2018 학년도 교사:
☞ 권희정 김유일 김희숙 이동연 이뷸라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Summer Programs:
① Sports Camp, July 매주 월화 10회 from 6:00 pm~ 8:00 pm
② Musical
Theatre Camp, July 16 ~ August 10 (별지 참조)
TSY, The Sent Youth |
2018 학년도 교사: 양정숙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금요일 저녁 7:00(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영어예배 @ 2:00 (2층 예배당)
7월 8일: 신입생 환영회 @ 5:00, Derby Regional Park
알림: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강수진(김승모) 김경애 김찬중(이동연) 김정희 박진주 백남재(김화연) 백에스더 신혜원 유혜진 이겨레 이나라 이승환(양정숙) 이주환(이귀자) 임지후 정소영 정진아
펠로우십헌금: 민서영 유정호(신재현)
감사헌금: 고안순 김찬중(이동연) 박계문(서경옥) 박규현(송명순) 유정호(신재현) 유혜진 이겨레 이남규(권희정) 이준호(김희숙) 이지윤/이동혁 정소영
건축헌금: 정은진
선교헌금: 박규현(송명순) 이겨레 정소영
주정헌금: 김경애 김예림 김예서 김유일(이혜영) 김정자 김준식 김지수 김찬중(이동연) 김한서 문화자 박계문(서경옥) 박규현(송명순) 박준 박지훈 박진주 박채연 박혜숙 백진석 유정호(신재현) 유혜민 유혜진 이기수(정수연) 이남규(권희정) 이주환(이귀자) 이현옥 임종열 전대진(최영원) 정소영 정은진 정재관 정진아 허용자 다운 무명 5명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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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7월 15일 | 07월 22일 | 07월 29일 | 08월 05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이귀자 권사 정진원 권사 김정희 권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청년부) | 친교팀 (TSC, TSY 교사) | 친교팀 (TEE)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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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사
김찬중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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