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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월 | 9:30 a.m. | * 리디아 목장 9:30 a.m. | 방학 |
화 | 6:00 a.m. | 새벽예배 * 룻목장
* 브리스길라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 교회본당 방학 방학 |
수 | 6:00 a.m. 8:00 p.m | 새벽예배 수요부흥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목 | 6:00 a.m. | 새벽예배
* 에스더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 교회 본당 방학 |
금 |
6:00 a.m. 12:00p.m. 6:30 p.m 7:00 p.m |
새벽예배 전도 모임 * 베드로 목장 * TSY(청소년)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Lounge 방학 |
토 |
6:00 a.m. 10:20 a.m. 1:00p.m. |
온가족새벽예배 * 목자모임 * 한나 목장(매월 첫째, 셋째 주) | 교회 본당 방학 방학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2:00 p.m. 1:30-2:30 p.m. |
1부예배 2부예배 * 영어통역: 박지훈 집사 TSC (KG-Gr.6); TSY (Gr7 -Gr.12) 영어예배 The Sent 성가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 모든 목장 모임은 8월 말까지 방학입니다.
Contents Of Sermon
Pray just bless me ( 창 32:24-30)
뉴욕 Brooklyn 지역에 Brooklyn Tabernacle Church (브루크린 성막 교회)의 담임 목사는 Jim Cymbala입니다. 성도가 20명쯤 되었을 때 짐 심발라는 이 교회에 부임했었는데, 현재는 6000명이 넘습니다. 이 교회가 성장하게 된 동기는 기도였다며, 이런 간증을 합니다. 교회서 목사로 일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웠답니다. 아내는 자궁 수술을 한 이후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고 16살 큰 딸이 흑인 남자 친구와 함께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고통 속에 있는 아내는 날마다 목회를 그만 두자고 자신을 다그쳤답니다. 남자 친구를 따라 짐을 나간 딸은 믿음도 버렸습니다. 신앙과 집으로 돌아 오도록 사정해도, 딸은 완고히 거절합니다. 주일날 교회 가도 온통 생각은 자기 문제에 집중되어서 목회가 힘이듭니다. 교인들에게는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어느 해 2월 달, 화요 저녁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예배를 인도하는데, 헌금 위원 중의 한분이 자신에게 다가와 쪽지를 줍니다. 한 여성이 쓴 것인데, “심발라 목사님, 내가 느끼기로는 지금 예배를 중단하고 우리 모두가 당신의 딸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를 중단하고 기도를 하는 것도 이상한데, 목사인 자기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것을 받아 들일 수가 없었답니다. 잠깐 생각한 후에,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성도들에게 딸의 문제를 공개하고 함께 기도할 것을 제안 했답니다. 기도가 시작되었는데, 마치 산모가 아기를 출산할 때 소리를 지는 것처럼 고통스런 기도소리가 교회 안에 가득 찼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34시간이 흐른 목요일 아침에 딸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화장실에서 면도하다 말고, 아내와 함께 딸아이에게 달려 갔습니다. 딸을 엄마 아빠를 보자 마자, 울면서 “아빠 , 죄송해요. 제가 엄마 아빠께 죄를 졌어요. Please forgive me”를 계속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런데, 화요일 저녁에 누가 나를 위해서 기도 했어요?” 물었답니다. 이 사건 이후 딸은 정상으로 돌아 와서, 음악을 공부하고, 지금은 목사 부인이 되어 Brooklyn Tabernacle Church성가대 지휘자로 사역한답니다. 그리고 교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 오면서, 교회가 부흥되고 성도들의 삶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답니다. 이것이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알게된 최고의 발견이라고 표현합니다. “The Greatest Discovery of All Time.”그러면서 이런 간증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 교회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그곳에 보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성도의 삶에 기적을 이루십니다. 그렇다면, 기도하는 것은 내 인생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까요? 도대체 기도는 무엇일까요?
본문도, Jim Cymbala 목사와 형태는 다르지만 동일하게 인생의 위기를 오히려 축복으로 바꾼 아름다운 한 개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야곱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 거의 20년을 살았습니다. 그가 처음 삼촌 집에 왔을 때는, 총각이었는데, 지금은 두 아내도 있고, 아들들도 열한 명이나 있습니다 (창 32:22). 뿐만 아니라, 당시 부를 의미했던 가축들도 수 없이 많습니다. 상당한 부를 이뤘습니다. 그동안 삼촌 라반의 집에 살면서, 좋은 일들도 많았었지만, 미움도 받고, 해를 당할 위험한 순간도 경험했습니다. 이제 홀가분히 삼촌집을 떠나서, 꿈에 부풀던 고향을 향해 갑니다. 그런데, 또 다시 위험에 직면합니다. 앞에는, 집에 돌아오기만 하면 야곱을 죽이려고 칼을 갈고 있는 형 에서가 있습니다. 뒤에는, 자신을 해하려고 했던 삼촌 라반이 있습니다. 야곱은 위기 가운데, 가족들과 자기 모든 가축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킵니다. 그리고, 홀로 남습니다 (창 32:24). 인생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홀로 남게 됩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 오셨다는 것입니다. 거듭 놀라운 사실은, 야곱이 홀로 남아 자기 사정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당장에 찾아 오셨다는 것입니다. 세번 놀라운 것은, 찾아 오셨던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인생에 대 전환을 일으켜 주십니다. 사기꾼이라는 야곱의 이름이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과 겨뤄서 이겼다”는 이스라엘로 전환되는 대 사건이 이 얍복강 사건입니다. 고통이 축복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사기꾼 인생이 하나님의 축복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 오셨던 그 이유는, 그의 인생을 축복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위기를 직면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아 오십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잃어버린 자식을 포기할 수 없는 부모처럼, 우리들의 인생을 찾아 오십니다. 그리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 먹고, 숨어 있는 아담과 하와를 찾아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승을 거절하고, 자신을 학대하며 looser로 살고 있던 베드로를 찾아 가셨습니다. 교회를 픽박하던 교회의 적인 다소 출신 바울도 찾아 가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찾가 오십니다. 그리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야곱이 두려워합니다.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창 32:11).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들과 자식들까지 죽일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휩사여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야곱은 팥죽 한 그릇으로 형 에서를 속여서 장자권을 빼앗았습니다. 또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형이 받아야 할 축복을 다 받아버렸습니다. 에서는 자신을 속이고 사기친 동생을 잡어서 죽이려고 오랫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드디어 창세기 32장에서 에서는 야곱을 찾게 되고, 야곱은 이제 에서 앞에 서야합니다. 야곱의 인생은 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형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주십시오!” 이 위기를 통해서 야곱은 깨어지는 아픔을 겪습니다. 지난 날의 잘못된 것들을 회상합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대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인생은 대 전환을 맞게 됩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 오는 경우는 우리의 인생에 어려움을 만났을 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들이 평상시는 절박하게 하나님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세계에 관해서 절박한 심정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인생을 위기로 몰아 가는 것처럼, 우리 삶에 어려움을 만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을 갈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게 하십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위기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인 것입니다. 사실, 야곱이 위기를 맞은 것은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는 하나님의 지도하심이었습니다. 야곱의 위기는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위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인간에게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인생에 위기를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더 높은 곳을 향해 일어나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삶에 불편을 주시고, 두려움을 주시고, 위기를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큰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 시키십니다. 큰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위기를 맞이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야곱의 인생을 잘 살펴 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그의 생활 방식은 매우 인간적이며 세속적입니다. 이름 자체가 이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야곱입니다. 사기꾼입니다. 사람들이 야곱에게 이름을 묻습니다. “당신 이름이 뭐요?”라고 하면, 야곱은 “사기꾼”이렇게 대답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야곱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인생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저주합니다. 야곱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상적으로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도망자의 삶입니다. 마음 속에 늘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인생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그리고, 그의 위기마다 찾아오십니다. 본문 24절에, 어떤 사람이 야곱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야곱과 씨름합니다. 사실 이 사람은 하나님입니다. 28절에 보면, 이 씨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씨름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기도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과 죽기 살기로 싸둡니다. 처절하게 싸웁니다. 뼈가 부러지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 싸움은 하나님과 사람의 싸움이기 때문에, 야곱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이겼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져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야곱의 믿음을 시험하는 하나님의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삶의 위급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가?에 대한 시험입니다. 야곱은 이 단순한 믿음에는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이싸움은 밤이 새가는데도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위기를 하나님께 맡겼지만 아무런 도움이 없습니다. 인생 다하도록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응답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몸까지 상했습니다. 교회 일을 하느라, 사명에 따라 사역하느라 육체까지 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의 문제는 여전히 쌓여 있습니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고 의지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향하여 이 시험 문제를 줬던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끝까지 싸웠습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야곱은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기도하는 삶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야곱처럼 밤을 새우면서 그리고 몸을 상하면서까지 기도한다면, 아니 이런 자세로 기도하는 사람의 인생에, 하나님께서는 크신 은총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이남규 목사 (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기도에 헌신해야 합니다.
성도 동정 |
이주환 권사님 천국환송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우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시다.
Coming Events |
영어예배 : 매주 @ 2:00 p. m. 장소는 본당
7월 15일 : 성건물 소유권 이전 위원회 모임 @ 3:30 p.m.
7월 29일 : 성찬식, 재정 중간 보고 (참여 자격, 멤버십 필자)
TSC, The Sent Children |
2018 학년도 교사:
☞ 권희정 김유일 김희숙 이동연 이뷸라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Summer Programs:
① Sports Camp, July 매주 월화 10회 from 6:00 pm~ 8:00 pm
② Musical Theatre Camp, July 16 ~ August 10 (별지 참조)
TSY, The Sent Youth |
2018 학년도 교사: 양정숙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금요일 저녁 7:00(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영어예배 @ 2:00 (2층 예배당)
신입생 환영회를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림: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강수진(김승모) 김찬중(이동연) 박계문(서경옥) 유혜민 유혜진 이준호(김희숙) 임종열 정순옥 정진원
펠로우십헌금: 유정호(신재현) 이준호(김희숙) 전대진(최영원) 정재관(김정자)
감사헌금: 김찬중(이동연) 박규현(송명순) 신혜원 유정호(신재현) 유혜민 이기혁/이은호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이준호(김희숙) 정진원 최진환(김영희)
선교헌금: 김경애 박규현(송명순) 건축헌금: 정은진
주정헌금: 고안순 김경애 김유일(이혜영) 김준식 김지수 김찬중(이동연) 문화자 박계문(서경옥) 박규현(송명순) 박선영 박준 박지훈 박채연 박혜숙 박효은/박준형 배가열 백남재(김화연) 유정호(신재현) 유혜민 유혜진 이기혁/이은호 이나라 이남규(권희정) 이주환(이귀자) 이지윤/이동혁 이현옥 임지후 정소영 정은진 정진아 정진원 허용자 무명 7명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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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7월 15일 | 07월 22일 |
07월 29일 |
08월 05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이귀자 권사 정진원 권사 김정희 권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청년부) |
친교팀 (TSC, TSY 교사) |
친교팀 (TEE)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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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사
김찬중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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