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용의눈물_026회.swf
조선건국후 새왕조기반 다지는 사업에 여념이 없던 상황에서
이성계와 정도전이 요동정벌이라는 명과의 전쟁을 불사하려했던 이유는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조선의 자존심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수시로 사신을 보내 내정을 간섭하고
조선의 군주알기를 우습게 알고
조선의 북진을 가로막고
과거 몽골족의 원나라마냥 자기들 때놈들에게도 공녀바쳐라 내시바쳐라
말을 바쳐라 등등 무리한 요구하기 일수고
이와 같은 대중국 비굴한 외교를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왕권을 노린 이방원의 난으로 요동정벌의 기수 정도전이
허무하게 도륙당하고 난뒤, 북벌의지가 사그라들고 맙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황당할 노릇이죠.ㅎ;;
그러나 더더욱 X같은것이
육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과거 신흥대국이라 자처하던 명나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신흥강대국이라는 중공놈들이
한국알기를 뭣같이 알고 오만방자하기 그지없군요.
진짜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나요?
이 비굴의 역사의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하지 않을까요?
이 분노의 역사를 끊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남북의 평화통일과 중공과의 결사항전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묏자락에 그믐달
첫댓글 중공과의 결사항전이요??;;;;;;
나라 망테크 타려는 듯ㅋㅋㅋㅋ 남북 통일하고서 온 나라 남성들을 갈아넣어도 못 이길텐데. 잿더미에서 살고 싶은가 보네요.
@zombie 전쟁을 쪽수로 하나요?
@지테씨 네, 쪽수 갖추고 전쟁하는건 기본상식이죠.
@지테씨 "숫적 우위는 그 자체로도 질적 우위이다."석기문명-철기문명 레벨로 테크가 차이나지 않는 한 전쟁은 쪽수로 하는거 맞습니다.
당장 주원장 시절에 나하추 평정하고 흡수한 군사가 20만... 우왕의 요동 정벌군 5만...영락제 시절, 베트남이 명나라 사신을 살해했다가 개떼러쉬로 ㅈㅁ... 당시 원정군 20만...채빈을 살해하고도 살아남은 고려-조선...
출처가 한열사잖아요 ㅡㅡ;;
글삭제도 못하게 막는 한열사
가끔 한민족참역사보다 한열사애들이 더 위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田무장굴비 참역사는 북한인데 한열사는 중국+싱가포르임 더 교활하고 위험하죠
중공과의 전쟁하면 3차대전 가나요? 그럼 그 선봉에 이걸 주장하시분들이 총을 들고 싸워야죠?
중공과 맞서 싸우자고 이 글 스크랩 한게 아니고요, 정도전과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추진하게된 배경을용의 눈물에서 설명해서 스크랩 한것입니다.
조선초 정도전의 개혁으로 나라가 어느정도 기반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었다고는 해도 명과 전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불가론에서 엄연히 '소국으로 대국을 치면 안된다' 외쳤던 이성계가 정도전과 함께 요동정벌을 추진하다니...... 이건 엄연한 정도전과 이성계의 실책이었죠;;
기승전병
기승병병인듯. ㅋ
병병병병이죠. 자존심이 밥먹여주나.
왠 전국민 옥쇄;;;
뭐라는건지 ;;;
커시마르새끼
첫댓글 중공과의 결사항전이요??;;;;;;
나라 망테크 타려는 듯ㅋㅋㅋㅋ 남북 통일하고서 온 나라 남성들을 갈아넣어도 못 이길텐데. 잿더미에서 살고 싶은가 보네요.
@zombie 전쟁을 쪽수로 하나요?
@지테씨 네, 쪽수 갖추고 전쟁하는건 기본상식이죠.
@지테씨 "숫적 우위는 그 자체로도 질적 우위이다."
석기문명-철기문명 레벨로 테크가 차이나지 않는 한 전쟁은 쪽수로 하는거 맞습니다.
당장 주원장 시절에 나하추 평정하고 흡수한 군사가 20만... 우왕의 요동 정벌군 5만...
영락제 시절, 베트남이 명나라 사신을 살해했다가 개떼러쉬로 ㅈㅁ... 당시 원정군 20만...
채빈을 살해하고도 살아남은 고려-조선...
출처가 한열사잖아요 ㅡㅡ;;
글삭제도 못하게 막는 한열사
가끔 한민족참역사보다 한열사애들이 더 위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田무장굴비 참역사는 북한인데 한열사는 중국+싱가포르임 더 교활하고 위험하죠
중공과의 전쟁하면 3차대전 가나요? 그럼 그 선봉에 이걸 주장하시분들이 총을 들고 싸워야죠?
중공과 맞서 싸우자고 이 글 스크랩 한게 아니고요, 정도전과 이성계가 요동정벌을 추진하게된 배경을
용의 눈물에서 설명해서 스크랩 한것입니다.
조선초 정도전의 개혁으로 나라가 어느정도 기반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었다고는 해도 명과 전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불가론에서 엄연히 '소국으로 대국을 치면 안된다' 외쳤던 이성계가 정도전과 함께 요동정벌을 추진하다니...... 이건 엄연한 정도전과 이성계의 실책이었죠;;
기승전병
기승병병인듯. ㅋ
병병병병이죠. 자존심이 밥먹여주나.
왠 전국민 옥쇄;;;
뭐라는건지 ;;;
커시마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