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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황당한 소문을 하나 들었습니다.
롱기누스 추천 0 조회 1,078 17.07.23 15: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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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3 15:14

    첫댓글 확실한 증거가 아니라서...;;

  • 작성자 17.07.23 22:20

    그래도 저치들 성향 생각하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 17.07.23 15:16

    서..... 설마 이모씨가....

  • 17.07.23 15:31

    설마 떡사마라니... 구와악

  • 17.07.23 16:40

    설마요... ㄷㄷㄷㄷ

  • 작성자 17.07.23 22:21

    일단 추가로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이모씨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17.07.23 15:24

    교육부가 아니고 문체부 아닌가요?;;

  • 작성자 17.07.23 22:21

    도종환이 문체부긴 한데 이건 문체부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서요. 더군다나 지금 교육부장관 양반 정치질로 꽤나 유명했던 사람이라는 키케로님을 포함한 다수의 증언이 있는 판국인데 이러면 환빠가 유입되기가 더 쉽습니다.

  • 17.07.23 15:42

    학계들이 지원 빵빵한것도 아니고 기득권이랑 영 거리가 멀던데

  • 작성자 17.07.23 22:22

    그러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23 22:22

    최악이죠.

  • 17.07.23 17:17

    ㅎ;?

  • 작성자 17.07.23 22:22

    환빠가 역사 관련 재단 혹은 기관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17.07.23 17:48

    설마.;;; 한겨례가 사랑하는 이모씨?

  • 작성자 17.07.23 22:22

    한겨레는 일단 작년부터 이모씨 버렸고 그걸 떠나서 이모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 17.07.23 23:51

    @롱기누스 그렇군요. 오항녕쌤 위로 올리면 잘할듯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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