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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에서 샵을 운영하는 저(75기)는 학회장님의 이론강의에 목말라 하던중 시간을내어 그간 몇년전 배웠지만 재차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진해와 서울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다시 배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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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빠가 자녀에게 단단한 음식을 체하지 않도록 꼬~옥~꼭 씹어서 입에 넣어주는 느낌의 수업이라고 학회장님의 수업을 표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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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서는 영원히 쭈~~욱 학회가서 살고 싶을정도로 오아시스 같은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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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학회 학회장님의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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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간 배운것을 토대로 정리해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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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님께 누가 되지않도록 학회수강생이라면 이론과 실기를 끊임없이 연마하며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나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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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서도 학회장님과 같은 수업을 들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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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목말라하며 전문수기인으로 거듭나고자 하시는 현장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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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인들이 서봉학회에서 학회장님의 심오한 이론강의및 장실장님의 근골격에 기반을 둔 디테일한 실습을 배워보심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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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장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진해에서.. 서울까지.. 원장님의 열정 참 감동이예요~
그 열정에 제가 고맙고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