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이상훈
카페매니저
2021.02.01. 00:28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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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 해저터널을 반대한다! 독도사수연합회 독도 이상훈
독도를 일본 영토로 우기는 일본은 우리의 적국으로 봐야 한다. 한일 해저터널 반대한다. (일본의 선량하고 양심적인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입니다)
대한민국 땅을 일본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일본은 우리의 우방이라고 볼 수 없다. 한일 해저터널을 만들면 우리나라는 일본이 통과하는 지점에 불과할 것이다. 한국에 이익이 생기는 것 보다 일본의 이익이 아주 많을 것이다.
세계로 시야를 넓게 보고 더 타당한 경제정책과 외교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고 일본은 볼 것이다. 대륙과 연결고리가 없는 일본은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그들의 경제를 대대적으로 부흥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는 한국이 될 것이고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으로 인해 자칫하면 대한민국은 지나가는 물류 이동 거점으로만 이용당하고 말 것이며 우리나라의 엄청난 경제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부산에서 아시아대륙으로 이어지는 대륙횡단철도 건설공사를 마치면 부산항은 아니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물류거점이 되는데, 일부러 왜놈들을 잘 살게 할 한일 해저터널을 무엇 때문에 건설하려 하는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하면 부산은 물류 중간 기착지 역할만 담당할 공산이 크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물류거점을 일본에 내주게 되어 지금의 대한민국 보다 경제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보나 영향력이 훨씬 큰 일본의 이익만이 존재할 뿐 우리가 기대할 만한 대한민국의 이익은 보장하기 어렵다.
일본은 그들의 모든 물류상품과 관광객은 부산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직송한다고 한다는 우려가 있다. 물류비용의 감소나 운반 기간의 단축 등은 일본에 기대할 일이 하나도 없다.
일본은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하고 지금까지 침략 한 모든 사실을 시인하고 보상한다면 진정 우리의 우방으로 보고 일본의 이익을 줄 수 있는 한 일 해저터널도 반대하지 않겠다.
교통은 대부분 끝부분이 발전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대륙의 끝부분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한일 해저터널을 반대하지 않을 조건은?
1. 일본은 과거사를 하나도 진정성 있게 사과 한 일이 없는데 진정사과.
2. 일본은 우리 땅 독도를 우리 주권으로 인정하는 것.
3. 일본은 대마도를 한국 땅 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마도 절반의
주권을 우리나라에 돌려줄 것.
5. 위의 3가지 내용을 일본이 인정하고 이행한다면 일본이 섬나라가
되지 않고 대륙을 연결하는 길을 터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사람은 한일 해저터널이 되면 우리가 일본에게 통행료를 받고 우리도 일본도 이익이 된다며 한일 터널을 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한국과 일본이 진정한 친구가 된 후에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반대하는 우리가 가만히 있고 한일 해저터널 하자는 단체들이 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우리 정부가 승인하면 그 때는 반대를 해도 안 됩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우리는 우선 반대하고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 후 해저터널 생각해 봅시다. 우선 반대합시다.
일본은 한일 해저터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일 해저터널 600m에서 찍은 사진과 해저터널 관련 사진을 올립니다.
한일 해저터널 하자는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독도사수연합회 http://dokdomk.com 독도이상훈 010-6504-6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