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WHO)!. (영적)조화움이다.
자연 환경의 개발과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의 훼손은 인간의 건강에 간접적 영향(?)을 미친다.
주변을 돌아보라 어느던 세상은 많이 변했다.
아직 인생의 가을을 살고있지만 내 봄 시절 주변자연환경은 어떠했는가? 자연의 수수함이 온 천지에 가득하지 않았는가?
자연환경이 변한만큼 내 몸의 환경도 많이 변해가고있다.
지난 달 보건의료 인력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다녀왔다.
이젠 3차산업화 시대가 지나가고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었다.
요즘 병원을 찾는 쳥소년 학생들이 부쩍늘었다.
친구들과 다른 체형(앉은자세, 선자세, 걷는자세)을 발견한 부모님들이 걱정이되어 상담과 치료를 위해 찾아온다.
IT 강국, 문화적으로 운동이 습관화되있지않는 우리나라!
20년 후 이런 어린 청소년들의 체형은 어떻게 변할까? 걱정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는 중에 관심 갖을 만한 중요한 발표가 기사화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47979
바르지 못한 체형으로 인한 인체의 구조적 변화는 지금까지는 유형이 다른 수많은 질환을 유발할것이다.
그 대표적인 질환이 중추신경계(뇌 & 척수)의 완충작용의 문제로 인한 순환계 질환일것이다.
구조적 문제가있는 건축물은 고유의 기능을 할수없다!
Alignment(정열)이 불완전한 자동차는 달릴수없다!
인체의 구조적 정열을 맞춰야한다!
예측하지 못하고 예방 교육에 힘쓰지 않는다면, 자본주의적 경영논리로만 바라보며 손 놓고있는 결정권자들의 지적 결함이 미래의 국민 건강권을 헤치고있다.
공익 차원에서의 정책적 협력이 이뤄줘야할 때이다.
이제 내 몸의 환경을 챙기자!
https://cafe.naver.com/musclebalance/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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