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들이라, 하리라, 하시니라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당신의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하셨습니다.
그 씨들이 자라고 열매들을 맺으면, 추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립니다.
마지막 날들을 당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날에 주님 추수의 낫을 대어 거두는 추수의 때입니다.
두 번을 추수하시며,
한 번은 곡식들을 주님의 알곡창고에 들이시는 일,
또 한 번은 땅의 포도들을 주님의 분노로 수확하시어,
땅의 포도들을 거두어 불타는 용광로에 던지시기 위함입니다.
그 추수할 때들의 추숫꾼들은 천사들입니다.
먼저 다가올 익은 곡식들의 추수를 위하여,
우리는 주님께 주의 천사들을 많이 보내어 달라 기도하여야합니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이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수확할 것은 많되 일꾼들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 두 번의 거두심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관이 있고 그 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거두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주님의 한 몸된 교회를 채어 가시는데, 추수하시는 일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당신의 낫을 땅 위로 휘두르시니,
한 몸 교회가 휴거되어 홀연히 변화되는 몸을 입는 일입니다.
첫열매들을 추수하는 날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날에도 추수하는 일꾼들은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또한 번 추수의 일이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지는 일,
땅의 포도들을 모아 거두시는 일입니다.
이 추수때의 일들은 시간적으로 차이가 있고
먼저는 익은 알곡들의 추수이며,
그 후에 땅에 포도들의 추수입니다.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선지자 요엘도 예언하되
사악함과 독이 가득한 그들,
땅의 포도들이 밟힐 것이며 포도즙 틀에 던져질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며 그들의 사악함이 크도다.
추수의 때입니다.
먼저는 한 몸된 교회를 알곡들로 주님께서 당신의 곳간으로 들이실 것입니다.
그 추수한 때에 추수되지 아니한 자들중에서, 또 얼마를 주워서 알곡으로 담으실 것인데,
큰 환란 날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믿음을 지켜 목베임을 당하여 순교하는 사람들
추수가 끝난 후 행해지는 "이삭줍기"에 해당되는 성도들입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한 번 추수가 끝나고, 이삭줍는 일도 끝나면,
천사들이, 불법을 행하는 땅의 포도들을 모을 것입니다.
아마겟돈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적그리스도와 그와 함께한 모든 왕들과 족속들이 그리 될 것입니다.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우리는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하십니까? 순종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이 가엾은 자가 부르짖으매 주께서 그의 말을 들으시고 그의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원하셨도다.
주의 천사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지는도다.
알곡들로 추수되지 못하고, 주워지는 이삭들이라도 되지 못하면,
기다리는 형벌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한 불못입니다.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