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은 식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 현시대에 사랑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교회당들 예배당들 커다란 공룡들처럼
로마 가톨릭을 위시하여
기독교 교단과 교파들이 교리들과 헌법들 큰 세력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님을 찾으며 평화와 사랑을 가르치며,
세상을 움직여 꾸려 간다해도 모두가 가짜입니다.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와보라 여기 하나님과 진리, 우리 교회 성령충만" 자랑하는 세력들과 사람들
지금 가진 그 믿음들이 믿음이다 말한다면 거짓말입니다.
계절에 맞는 적절한 양식을 나누어 주지 못하는, 악하고 게으른 사람들입니다.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돌보며
계절에 적절하게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주님의 공중으로 오심과 교회의 들림이며
큰 환란과 땅으로 예수님 지상재림하실 날이 아주 가까워 진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안다하고 말을 합니다,
때가 되었기에 예언의 영으로 받으며 감동하며 전합니다.
휴거를 말하고 불법의 신비들을 드러내고
큰환란의 전조들 상황들을 논박합니다.
그러나 주후 2012년 지금은 믿음을 찾아 볼 수 없는 때입니다.
"주여 주여" 뜨거운 눈물과 방언들과 기도들로
사람들이 전도를 위하여 더욱 분발하려하며
부흥을 가슴에 담고 다짐하며, 교회문화관들을 예배당 수 만큼을 만들어도 말입니다.
"진리의 영"성령으로 충만하여 지금의 때를 보고 들었다면
지금은 믿음을 찾을 수 없는 때입니다.
진리의 기름통을 가진 지혜로운 다섯처녀들조차 졸다가 잠들어 있는 때가 지금입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졸다가 전부 잠들었는데...
예수님께서 초림하실 때에 세상의 관원들과 바리새인들 중 하나가 그리스도의 오심을 몰랐다면
엄위하시고 동일하신 주님의 다시 오심에 이변이 없습니다.
지금의 바리새인과 치리자와 사두개인이
가톨릭의 사제들과 목사님들과 종교지도자란 사람들이 아니면 누구인지요
치리자나 바리새인들 중에 그를 믿은 자가 있느냐?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 간이요 잔인한 도구가 그들의 거처 안에 있도다.
오 내 혼아, 너는 그들의 비밀에 들어오지 말며
그들의 모임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내 명예야, 너는 저들과 결합하지 말지어다.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분노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완고함으로 벽을 파 내려 갔도다.
그들의 분노가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것이 혹독하며,
그들의 진노가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것이 잔인함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가운데서 나누며 이스라엘 가운데서 흩으리라.
주님의 오심이 매우 가까운 줄 인정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요 믿음의 증거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심이 아주 가까운 줄을 깨달으시며 인정하십니까?
지금은 차라리
어느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참주님이 계시며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세대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오직 한선생님 예수님을 만날 때입니다.
수백 수천명 수십만명이 넘쳐나는 교회당들의 수십만 선생들의 회를 떠나
깨어 기도하여 나의 신랑 우리 남편되신 진짜 예수님을 만날 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찾아보겠느냐? 하시니라.
지금의 때와 시간
So likewise ye, when ye shall see all these things,
know that it is near, even at the doors.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주님께서는 당신의 때(time)에 시간(hour)에 관하여 여러 번 말씀하셨고,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으며... 이제는 그 시간이 되었다" 여러 번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미리아심의 뜻대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시간들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거늘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도시로 들어가 이런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네 집에서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매
심지어 마귀들도 자기들이 선고 받았으며,
그 형이 집행되는 완전히 멸망 할 때를 압니다.
보라,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하더니
지금 현 시대의 때가, 세상이 말하는 서기 2012년이 끝이 오는 때가 맞습니까?
지금 우리 많은 사람들은
현 시대 곳곳의 지진들과 재앙들이며,
민족들간의 전투와 나라들간의 전쟁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끝이 되기전에 임박한 징조들이라 증언하십니까?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시고 복음서들에서 예언하신,
그 일들이 지금 일어난다고 인정을 하십니까?.
이제 곧 떨어져 나가는 일이 있으며,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고 큰 환란이 있을 것이며,
아마겟돈에서 전쟁이 있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아주 가까운 것을 인정하십니까?
우리가 주님의 오시는 그 날과 시는 몰라도,
그 년수는 "예언의 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왕국의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날을 당하고 있다 말한다면 정직한 것입니다.
...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임이니라."고 하더라.
우리가 예언의 영을 받아 가졌으니, 예수님의 증거가 있는 것이며,
예언의 영을 받았으니, 일어 날 일들, 휴거와 천년왕국의 날들과 새하늘과 새땅까지
우리에게 이루실 일들이라 믿으며 가지며 감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추수의 때요 가을이니 우리가 "가을이다"말한다면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 말세의 때도 아니고, 주재림하심이 가까운 날도 아니면,
우리가 계절로 알맞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자신들의 마음대로 떠드는 자들이요,
때를 변개시키는 사탄을 차라리 따라가는 자들이며 거짓말 하는 자들이 됩니다.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어떻게 생각하시고 인정하십니까?
지금 우리가 때에 맞추어 지금부터 12년 안으로 일어 날 말세의 복음
왕국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저 내일이라 50년 이내 아니면 100년후라 막연히 계시라 감동이라 말들을 하며,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르고, 또 누구들에겐 도적같이 이르지 아니한다 섞어서 말을 하시렵니까?
아니면 일천년은 더 있어야 올 날들 시간이라 말하십니까?
아니면 차라리 "모르겠다" 말을 할 것입니다.
자신의 증거도 없어 머뭇거리는데, 어떻게 복음과 말세를 말하려 하십니까?
두려워 하는 것은 차라리 악이라 하셨습니다.
종교의 수장 로마가톨릭과 세력을 공경하는 종교단체들처럼,
많은 것들을 비유로 만들어 버리고 영적인 교훈으로 세뇌하여,
천년왕국도 영적인 도래로 만들며, 물에 탄듯 술들을 타며 비켜가려만 하십니까?
"예" "아니요" 둘 중의 하나가 우리의 대답입니다.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나타남과, 큰 환란의 날들이 지금으로부터 12년안에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돌보며
계절에 적절하게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Who then is a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lord hath made ruler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meat in due season?
그것이 달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굳게 세워지리로다, 하셨도다. 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