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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 익살이다. 홀로 질펀한 풍자다. 骨氣골기로 하공 듬뿍 찍어 휘둘러 하늘에 一筆輝之일필휘지 땅에 내리 일필휘지 마침내 텅 빈 충만 천지간을 춤추는 저 無, 無, 無. |
석명: (合一합일), 산지: 남한강, 크기: 13x8x6, 소장자: 고문 문동완
이질석의 돌 두 개가 하나로 합쳐진 듯 특이하다.
전체적으로는 집이 있는 갑각류처럼 보인다.
석명: (지구), 산지: 완도 정도리, 크기: , 소장자: 고문 조규식
잘 생긴 구형석이다.
석명: 수림, 산지:풍도, 크기: , 소장자: 고문 운향 권영자
수림, 나무가 군데군데 우거졌다.
석명: 세한도, 산지: 남한강, 크기: 14x9x6, 소장자: 강북수석연합회 고문 금석 최대우
지층으로 형성된 바위 위에 작은 정자가 있다.
처음 추사 박물관에 들러서 추사관련 자료 촬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생략했다.
첫댓글 원로님들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삿갓님!
한수연우회 전시 작품,
덕분에 즐감합니다.
웬 날씨가 눈 대신 비가 내리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첫 소통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온난화 현상인지, 이상기온 형상인지 올해는 겨울인데 춥지가 않네요.
눈대신 겨울비가 장마처럼 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