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수석 카페 메인 화면 [수석연가 광화문] 게시판에 </p><p>'19년 3월 15일 청완 김석님께서 '惠田 송성문 선생님의 </p><p>남한강의 魂'에 대한 새로운 시를 올리셨습니다.^^</p><p><br></p><p>* PC로 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참수삭 카페 </p><p>왼쪽 메뉴 중간 정도 '참수석 동호인'>'청완의 시와 수석' 메뉴를 </p><p>클릭하여 공지글 '청완의 시와 수상록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p><p>PC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가운데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p><p><br></p><p align="left"><font size="2">거시서 '<a href="http://board-3.blueweb.co.kr/board.cgi?id=chungwan&bname=chungwan01"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9pt;"><u>수석연가 광화문</u></span></b></a>' 을 볼 수 있습니다</fon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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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해에서 개최된 전국 석우들의 일생일석전에 '남한강의 魂'이란 석명을 지어드리고 인연으로 혜전 선생님이 수석을 출품했습니다. 素石 감사합니다. 샬롬
고맙습니다. 청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정의와 평화!
역사가 있는 수석에 청완님의 애석정신도 큰 몫을 했습니다.
자연석 최초로 국립박물관에 유물로 등재된 수석인의 긍지이고 자부심인 수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혜전 송성문 선생님이 계속 계셨었다면
수석의 위상이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