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대 전 인천연합회 회장님 미추홀 수석전시관 전시석 2/2
석명: 사자 바위, 크기: 24x16x17, 산지: 남한강
사자가 엎드린 자세로 고개를 들어 좌우를 살펴보는 용맹한 모습이다.
변화좋고 주름 좋다.
좌대는 중국에 전시할 때 운반 연출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석명: 모정, 크기: 21x24x13, 산지: 남한강
사랑스러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다.
석명: 삼형제 첫째, 크기: 19x30x7, 산지: 중국
관통도 있는 인상석 옆 얼굴이다.
석명: 삼형제 둘째, 크기: 14x27, 산지: 인도네시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얼굴 모습이다.
석명: 삼형제 막내, 크기: 13x18, 산지: 남한강
곰보 얼굴로 눈과 코 입이 있다.
석명: 풍도 진달래, 크기: 15x11x8, 산지: 풍도
위,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아래 세우면 김삿갓이 나올 것 같아 세워보았다.
석명: 태양, 크기: 12x9x7, 산지: 연평도
가까이 오는 구름 조각들을 물리치고 이글거리는 태양이다.
석명: 잠자는 새, 크기: 11x95, 산지: 중국
대화석, 새 문양의 눈의 반쯤 감겼다. 아마도 잠자는 중인가 보다.
석명: 김포 꽃돌, 크기: 22x30x15, 산지: 김포
김포 꽃돌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촬영했다.
석명: 공룡, 크기: 60x33x25, 산지: 덕산
거대한 물형석으로 공룡이다. 공룡이 살아 움직일 것 같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삿갓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