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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영흥도 첫 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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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 해변 정경
장경리 갯바위
기념 사진
왼쪽부터 영암 강병력님, 김건영 회장님, 세호 임달웅 사장님
장경리 갯바위와 관통바위
갯펄의 아름다움
석명: 3단: 크기: 26x6x18, 산지: 영흥도, 소장자: 김건영 회장
3단이 잘 형성되어 있다.
석명: 사유 크기:9x16x5, 산지: 영흥도, 소장자: 세호 임달웅
사유석 잘 생겼다.
석명: 달마, 크기: 12x18x10, 산지: 영흥도, 소장자: 세호 임달웅
변화 좋고 공손한 듯한 자세를 하고 있는 달마다..
석명: 고단, 크기: 11x23x8, 산지: 영흥도, 소장자: 영암 강병력
고단석, 약간의 변화도 있다.
석명: 섬, 크기: 15x17x7, 산지: 영흥도, 소장자: 영암 강병력
처마가 있는 섬이다.
석명: 빙폭 바위, 크기: 23x15x7, 산지: 영흥도, 소장자: 참수석
선바위에 얼음이 엉겨붙어 얼었다.
석명: 폭포 처마바위, 크기: 18x18x10, 산지: 영흥도, 소장자: 참수석
처마가 있는 폭포석이다. 영흥도에 이렇게 홈이 패인 돌이 나온다.
첫댓글 참수석님 덕분에 맑은공기도마시고 기분좋은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좋은수석도탐석도 감상할수있게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우들과 오랜만에 바람쐬니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구요. 마음에 드시는 수석 탐석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18년 첫탐 탐석기 작성 수고
하셨습니다
작섬은 어렵고 보기는 쉬운데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더 좋은 수작들을 여러
카페인들에게 보여드려야
되는데 부족하군요..........
산지가 고갈되어서 탐석으로 좋은 수석 보여준다는 것이 어렵죠.
간혹 한두 분 좋은 수석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운일 뿐이죠.
복골복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탐석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강회장님 오랜만에 함자를 듣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우석은 탐석지 가 본지가 오래되었는데 부럽습니다.
참수석은 아직 젊은 줄 알았는데 세월은 못 이기나 봅니다.
아직까지 세월을 이기는 장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ㅎ.^^
선배님 앞에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도 한해 한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정회장님 안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자주
연락드려야 되는데 죄송
합니다
계속 좋은일 있스시기
바랍니다
삼월첫주 영흥도 다녀가셨군요 장경리는 빠루로 돌있을만한곳에 찔러 땅속돌을 뽑아 찿는데 어렵습니다 십리포는 돌있을만한곳에 뒤집어까서 딲아보아야알듯 감자캔다고 생각하시고 탐석하면 운좋게한점찿읍니다 월요일 어제탐석품 입니다 편한저녁되세요
조금 보이는 것을 파서 보는 것이 아니고 안 보이는데 있을만한 곳을 파본다구요?
~ㅎ.^^ 정말 보이지 않는 땅속 감자 캐기네요.
참 대단한 일이네요.
어차피 십리포는 못 갔습니다.
근데 메일 잘 안 보시나봐요?
연락이 잘 안되어서...
@참수석 메일 안열어본지는 언제인지 기억이없읍니다^^ 지난주 장경리 전문 (장경리만 전문) 으로 다니신분이랑 십리포탐석 같이했읍니다 장경리탐석방법 들었읍니다
@일편단심 메일을 안 보시는군요. 언제 기회 있으면 십리포 같이 탐석해보고 싶군요. 잘 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갯내음
바다 한 조각
혓바닥에 씻겨
굴러굴러
왔다갔다
쓴물에 밀려갑니다.
영흥도 먼 바다를
눈에 담았다 뱃었다
갈매기가
어리둥절 둥그레
비홍당님과 함께 영흥도
탐석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억은 좋은
것이죠!
그때가 언제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ㅎ
그렇네요.
자료를 찾아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기억으로는 가물거리네요. ~ㅎ.
그래서 추억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