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치듯이 5명이 모여 종친회 활성화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왔지만 별다른 묘수는 없었다
밴드를 만들어 의견을 교환하기로했다.
밴드에서는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하고
그럴경우 운영자가 삭제하기로 했다.
참석자 영인, 영하, 윤홍, 응구, 상곤 5명이
안동장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총무로 상곤종친이 하기로 했고
오늘도 응구종친이 식대를 영인종친이 쌍화차값을 냈다.
비가 오는 나쁜 날씨에도, 추가 족보편찬을 하기로 했다.
모두 건강하게 다음에 만나요
첫댓글 모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