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올리면 암세포가 사라진다.

[고요]

현재, 연간 약65만 명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하고, 그 중 33만 명이 암으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

암세포는 어떤 이유로 생기는 걸까요? 보통의 세포는,피부세포의 경우28일 주기로 재생합니다. 28일 후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피부세포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보통의 세포와는 다르게 엔간해선 잘 죽지 않습니다. 영양만 공급되면 계속 살아있습니다.

암의 직접적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발암성 물질, 방사선, 자외선, 전자파, 화학 물질 등이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세포의 유전자에 이상을 일으켜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면역기능이 있습니다. 내추럴킬러 세포(일명NK세포)가 암세포의 싹을 죽여줍니다. 어쩌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내추럴킬러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바로 그 시기에 돌연변이로서 암세포가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식도암,위암,피부암,자궁암 등등.그러나 심장암이란 말은 없습니다.심장에는 암이 자라나지 않는 것입니다.왜일까요?

바로 심장의 온도가 38℃～39℃로 평균 체온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높은 온도에서는 암세포가 발생하지 못합니다. 위험한 체온은35℃대입니다. 식도, 위, 대장, 자궁은 외부와 접촉하고 있어서 체온이 낮습니다. 몸을 차게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전 내장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혈액 순환입니다.그렇다면 암세포의 영양소는 바로 이 혈액입니다.여기에서 암세포가 좋아하는 혈액은 당분이 많은 산성 혈액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약은 산성입니다.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혈액도 산성화되고 있습니다.암세포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칼슘이 많은 약알칼리 혈액입니다.

여러 질병 중 암만큼 무서운 것은 치매입니다. 이 역시 약의 부작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노인들은 자주 골절상을 입습니다. 골절상을 입으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잠을 못 자기 때문에 수면유도제가 처방됩니다. 보통 성인이 복용하는 양을 노인이 매일 복용하면 뇌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 그게 원인이 되어 치매로 진행되는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치료약도 뇌에 손상을 주어 치매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울증에 사용되는 약도 부작용으로 인해 치매 원인이 될 수 있고요. 또한 치매 치료약 자체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뇌에 작용하는 약을 계속해서 매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면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약을 장기간 복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무섭습니다. 자율신경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왜 스트레스가 무서운가 하면 자율신경과 교감신경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항상 흥분된 상태가 되면 잠을 잘 수가 없게 되지요. 그때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장애도 일으킵니다. 그래서 어깨결림이나 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했을 때 어깨결림이나 냉증환자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츰 림프구가 감소하고 저항력이 감퇴합니다. 그리고 마침 내암이 되어버립니다. 스트레스가 무서운 병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여러 종류 약을 장기 복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지경입니다.

몸살에 걸려 고열이 심한경우가 있습니다

약하나 먹지않고 버텼지요..밥물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 12시가 되니 잠을 잘 이룰수없을정도로 열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이러다 잘못될까 두려워 해열제하나 먹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그러나 찬찬히 해열제의 원리에대해 생각해보고선 약은아니지..암...ㅜㅜ

그런생각을 하며 다시 누웠답니다.

3시쯤되니 신기하게도 열이 식습니다.

담날 약한번 먹지않아도 몸이 개운합니다

아플때 보다도 컨디션이 더 좋습니다.맑고 개운합니다.

힘이 조금 딸리는거 뺴고는 몸살을 말끔히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나니 온몸이 어찌나 개운한지..뱃살이 저만치 달아나있습니다.

다시한번 열의 중요성이 대해 깨닭았습니다

살뺴고 싶은 여러분..

요즘 티비를 보면 여러가지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참많습니다.

뱃살이 유독심한 주부등등..살을 뺼려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럽지 그지없습니다.

정말 단내가 나게 운동하며 눈물을 뚝뚝흘리는모습

수시로 냉장고의 물로 배를 채우며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쪄먹는모습

그렇게 한달 빡씨게 미친듯이 다이어틀를 하고 감량 얼마 하면서 성공 실패 점수를 나누기도 하지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그렇게 뺴는날 얼마나 갈까요

제가 보장하는데 그렇게 찬물먹고 생야채 샐러드먹고 그렇게 뺸살을 절대 오래가지 않습니다

머 평생 먹고싶은거 못먹고 전전긍긍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운동하면서 살 자신이 있다면 모릅니다.

그렇게 사는게 사는거 같지는 않을꺼같아요

근데요..밥물로 체온을 높여서 다이어트를 하면

몸이 정말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군살이 쏘옥 빠집니다.

지방에 최대의 적은 바로 열이기 떄문입니다.

몸이 따듯하면 살은 절대 찔수가없습니다

고열로 몸에 열을낸후에 몸이 미친듯이 가볍고 체중이 쑥 줄어잇는걸 보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내안의 열을 높이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밥물이 우선한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뜸 ..침..그런건 2차적입니다..외부의 무언가를 필요로 하지요

그러나 밥과 물을 분리해 먹는다는 이단순한 진리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진리는 늘 말하지만 쉽고 가까운데 있습니다.

밥물을 하면서 돼지고기를 먹지말라신 이유.

생채소 먹지말라신이유

수박 먹지말라신이유

다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이기 떄문입니다.

한약먹을때 한의원서 밀가루 돼지고기 먹지말라고하죠?

왜냐면 음이 강한 음식이기 떄문입니다.

물론 그밀가루 국산으로 구워먹으면 몸에 좋은걸로 바뀝니다.

어쩃든..밥물열심히 하면서 몸 차갑게 하는 음식 줄이면

다이어트는 걱정않해도 되고..

그어떤 암도 우습게 됩니다.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내안의 체온을 높이는 유일한 식사법..밥물

밥물인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rainN]

고요님 감사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글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화이팅ㅋ]

글 너무 좋아요~~~

[박부장]

삐쩍 마른건 보기도 안좋습니다. 살만 빠지면 좋은게 아니죠. 그리고 생식 하는 사람들도 살 안찝니다. 생채소 먹으면 마치 살찌는듯이 애기하는데 생채소랑 물을 먹어서 살이 찐게 아니라 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술도 마시고 과체중은 많이 먹고 적게 움직여서 찌는거지 밥물 안한다고 찌는게 아닙니다.

[박부장]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발끈하는게 부정적인것이지. 에그 니 똥이 굵으시네요~

[고요]

밥물은 하는 이유는 살을빼기 위함이 아닙니다. 더고차원적인 것이 목표지요..체중감량은 밥물을 통해 얻어지는 부수적인 것에 물과합니다..열심히 하시는 밥물인들은 다 아실겁니다.고기 먹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술도 마셔도 밥물에 따라 마시며 과체중은 절대 오지않습니다..먹고싶은거 먹고 설사 운동않해도 건강하며 살이 찌지안습니다..제글의 핵심은 체온을 올려라 건강해진다 입니다 ~^^ 그렇게 오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한 분이라면 생채소도 괜찮습니다..그러나 더 건강해지길 원하고 환자분에겐 생채소는 분명 몸을 차갑게 해서 좋지않습니다..익히면 괜찮겠습니다

[망초꽃]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밥물은 자신이 실천 해봐야 알게되지요. 안 믿어져도 해보시면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표표풍]

남 보기 좋아라고 밥뭄하나요?
말라 보이고 살쪄보이는 그것이 밥물의 본질이리까?
살~살~
도대체 그 살이 뭐이 중요한가요?
내 몸이 편하면 그게 참살이 아닐까요?
살! 말 그대로 살리는 것입니다.
축 쳐진 똥자루를 짊어지고 가는 것 보담야 훨씬 낫지 않을까요?
남 보기 좋으면 뭐하나요?


밥물!
단순히 살 빼려고 하는 것이리까?

이상문 선생님의 그 말씀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객관적 관념에 동요되지 말라.
그까짓 것 몸이 말라보이면 어떠하리요.
늙어 보이면 어떠하리요,
속이 편안하고 정신이 맑고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으면 그만이지 하는
주관적인 관념으로 게속 정진하라.

[표표풍]

.

[이강례(대구)]

넵^^*

[낫팅게일]

따뜻하면 살고 ,, 저역시 배가 너무나 차 저녁마다 핫백을 하고 자지만 일시적인것을 느낍니다 .
그동안 제 식사법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새삼 느꼈네요 ,, 열심히 노력해볼려구요

[서계향]

돈안드리고 병고치는약은 밥물뿐인가 하노라~잘하셔서요 저도 지금 효과을 보고있어요~

[음양법사]

좋아요^^

[석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려러니]

감사합니다...

[싱그런]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