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욕하라고 올리는 건 아님.
현재 의사 사회의 분위기이며,
그걸 말리거나 탓하지 않는 분위기, 이게 현재 의사 사회의 수준이지요.
의사들은 원래 저런 생각을 갖고 있었을 거에요.
자신들이 환자를 살린다는 착각, 그래서 환자 앞에서 자신이 신이라고 착각하고 살지요.
그런 착각을 하도록 그동안 모두가 힘을 실어주었지요.
생로병사? 그건 생의 주기가 아니에요.
불경에 나오는 4가지 고통을 말한 것뿐인데, 생의 주기처럼 둔갑했지요.
현대 사회에서 질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의 주기는 생로사이에요. 병은 예외적이지요.
원래 대부분은 자연사하는 게 정상이에요.
장수촌에는 의료시스템이 전무하지만 환자는 거의 없고 현대 사회보다 훨씬 장수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그동안
의사들에게 생명을 내맡기고 그들에게 권력을 준 건 우리들이었지요.
이번 기회에 자신의 몸/삶/생명/운명의 주인이 되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생각만 바꾸면 돼요.
그럼 누구나 할 수 있죠.
건강을 되찾고 치유하는 건 여러분 몸과 자연이거든요.
첫댓글 이나라 1% 고소득층 의사
옛날에는 돈보다 사람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사람이돈벌이 대상이되는 이나라 의료현실....
병의 이치와 원리를 알아서
치료하기보다는
의사시험은 의학상식을 문제은행에서 찾아 달달외워 의사가 되는 오늘날 의사교육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인술은 어데가고 없고 오직 환자가 돈버는대상과 수단일뿐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환자를 볼모로 삼아....
사람의 귀중하고 필요한 장기를 잘라내고 존엄한 인간생명의 가치를 욕되게 하는 의료현실
응급 과 긴급을 요하는 외과적 수술에 대해서는
존경과 경이로운 마음을 표하지만...
사람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인체기관 어느것하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공부못한 시골농고를 나온
나도 쉽게 고치는 병을
병만 키우는 오늘날 이나라 집집마다 창궐하는 고혈압 당뇨.암등...
고양이앞에 쥐가되어 벌벌기는 아픈사람들....
저런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돈과 제밖에 모르는 괴물같은 인간들에게 우리의 생명을 통째로 맡긴다니....
나는 윤석열이 하는 짓 믿지 않지만
정치꼼수를 떠나
역대정권중에서 어느 누구도 하지못한
의사들 부도덕한 횡포 이번기회에 버리장머리를 확 띁어 고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