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제가 쓴 글보다 다른 분들의 글이나 댓글들이 더 많은 편인데요.
자칫 제 견해로 오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대체로 옳고 좋은 글과 내용이지만, 저와 항상 일치하는 견해는 아닙니다.
제글은 강정, 농부의사, 임동규라는 필명을 쓰는 참고하십시오.
제 견해는 자연, 명상, 그리고 체험 등 종합적 판단에 따른 근거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100% 옳다는 말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에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간의 오류는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자 자기 몸과 마음을 집중한다면 스스로 완전한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아래 글은 전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린 글입니다.
제 글이 너무 띄엄띄엄 올라오다보니 이 방은 죽은 방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요.
이미 기본적인 이야기는 다 풀어놓은 것 같아서 이제는 질문이 없다면 제가 알아서 나눠드릴 말이 별로 생각나지 않아서 글을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나눠드려야할 소재가 떠오를 때면 글이 올라오겠지요. ㅎ
잘 찾아보시고 제 책이나 추천도서를 충분히 섭력한 뒤 그래도 궁금한 것을 질문 하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암(어떤 질병이든) 치유의 길은 이미 밝혀졌고 명확합니다. 그걸 믿느냐 마느냐. 그 길을 감사하게 걸어 가느냐 마느냐만 남아있습니다.
부디 암 치유의 길을 찾아서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3. 11. 30 농부의사 임동규 드림 |
첫댓글 네, 잘 알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 가려 합니다
지금 막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상담요청을 드리고 싶은데 강연이 있으실 때가 언제일까요?
강연 일정이 올라오면 그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지금 앎학교 2기 수업 중이고 새 수강생이 모아져야 하므로 좀 시간이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