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붓글씨 쓰는 재미가 한창입니다.
봄에 가족과 함께 시 한편 지어 붓으로도 써 보았습니다.
넉넉한 것은 나누어 쓰고
흔한 것은 알맞게 쓰고
흔하지 않은 것은 아껴 쓰고
없는 것은 쓰지 않으니
생활이 부족함이 하나 없다.
첫댓글 오~~ 잘 쓰셨네요 ^^내용도 좋고요
들풀님 안녕하셔요~~? 와우~~~내용도 글도 머찌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 잘 쓰셨네요 ^^
내용도 좋고요
들풀님 안녕하셔요~~? 와우~~~
내용도 글도 머찌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