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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회 차: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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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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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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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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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깜깜한 밤입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고 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에 두 남자가 있었는데 마치 어떤 죄를 지어 벌을 받는 것처럼 바닥에 엎드려 있습니다.
흙 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른 흙은 아니고 진흙같아 보입니다. 거의 파묻혀 있었어요.
큰 문구점에 들어갑니다.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어느새 저를 따라왔습니다.
문구점에 여러가지 먹을거리들을 팔았는데, 츄러스를 보고 제가 두 개를 고릅니다.
근데 고를 때 아주 긴 막대기로 꽂아서 츄러스를 꺼냈어요.
그리고는 다른 빵도 고르고 (고를 때 제가 주인에게 이거 맘모스빵 맞죠? 하고 샀어요 혹시나해서ㅎㅎ;)
우유도 사는데, 남편이 그걸로 되겠냐면서 우유 세 개를 더 고릅니다.
남편이 만 천원밖에 없으니 그 안에서 고르라고 하네요.
만 천원 안으로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2명의 남자가 엎드려있다. 흙0끝 투성이. 흙0끝에 거의 파묻혀 있다>>0끝수중 20부터 점검해 보세요. 0끝수가 2수?? 문구점19에 들어가다. 남편20이 나를 따라오다. 츄러스를 보고 2개를 고르다>>츄러스가 뭘까요? 과자 이름?? 과자19..2개면 20도 살펴보시고...긴 막대기1끝을 꽂아서 츄러스를 꺼내다. 빵39. 맘모스빵>>맘모스>>코끼리39(9끝). 우유25를 사다. 남편이 우유25 3개를 더 고르다>>우유25 3개면 27도 살펴보시고...11,000원 밖에 없으니 그 안에서 골라라>>11점검해 보시고...11,000원 안으로 계산하고>>11이내에 당번이 있다는 뜻 같네요.
님 옆에 있는 남편분 플필도 점검해 보시고...남편분 플필 공유 가능할까요??
풀이 감사드립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현곡님 풀이도 꿈공유도 감사합니다. ~
맘모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