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아들이 여자집에 인사가려는듯 보이는데 작은어머니한테 말을 안한것 같아요.
작은아버지가 서두르라고 재촉하는데 문턱에 앉아서 등이 보이네요..(전 방안에서 보는상황)
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 얼굴이 다른사람인데 작은아버지는연예인 김성겸입니다(41년5.13)
작은어머니는 고모얼굴이네요.(꿈에서도 이상함)
작은아버지가 쌀을 씻어서 앉히는데 옛날 부엌같은 느낌이예요..쭈그려앉아서 하는..가스렌지같지않고
식당에서 쓰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 파란불꽃이 보이고 그위에 쌀을 올려요.
밥이 다되었는지 밥상을 작은아버지가 닦는데 하얀 알갱이?뭔지 붙어있는데..내가 닦겠다고 닦았어요.
밥상에 앉고 국을 뜨려는데 맑은국이였는데 두종류예요..기억이 안남...뭐를 뜰가 고민하고
누가 교회에서 나오는 신문?(일반신문보단 작음)같은걸 가져오라고 해요..가면 아줌마가 있는데..그걸 줘요.
또 가져오라고 해서 갔는데 아랬부분이 삐져나와있어요..왜그러지 하고 다시 접으려고 하는데..접어도 접어도
삐져나와요..다시보니까 찢겨서 완전 떨어진건 아니고 덜렁덜렁 붙어있어요..
아줌마가 풀로 붙여줘요..붙이고선 다시 접으니 그래도 이상해요..다시 보니가 찢겨진 종이가 옆에 있어요.
아줌마가 또 풀로 붙여줘요..다시보니 또 찢겨서 또 붙이고..총3번을 붙이네요.
길한켠에 샤프가 따로 2개가 있어요.거기서 뭘 하던중이였던것 같은데..기억이 없고.
누가 가져갈려고 해서..내가 따로 챙긴듯 하구요.
아는가게인듯...내가 어딜다녀왔는데 동그란 도너츠를 튀기고 있어요.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3연번 내지 칸띠기 3연번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