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낮에 꾼꿈인데요.....
제가(12.18) 친구들하고 장난을 치면서 놀구 있는데...
서로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한사람을 날려(?)보내는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살살 돌려서 멀리 날아가지
않아 다시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세게 돌려서 사람을 날렸는데....
그친구가 움직이질 않는거에여...그래서 다가가봤더니....
죽었더군요....다른친구들이 몰려들더니 장례를 치뤄야 한다고....
그러면서 그친구 임신하고 있었다고....
저녁에 되어 친구들이 죽은친구 장례를 치르고 왔는데
저보고 이제는 죽은친구 묘에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하더군요..
그리고선 저희 엄마가 나타나서는 저에게 먹을것을 줍니다....
제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엄마를 보니 우시는데....
왠지 나죽고 너죽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엄마 옷 주머니를 보니 우유같은 음료수가 있어
차라리 나혼자 먹고 죽는다고 마시려고 하니
엄마가 그러지말라고 뺏어버립니다....
여기서 잠이 깨버렸네요...
헐~~내가 사람을 죽이다니...꿈이라도 쫌....무섭네요~~^^
첫댓글 고의가 아니므로 (10)제외. (33)(23)점검. 친구 프로필 중... 기일(꿈꾼 날짜) 참고 (34)약 장례(22)40번 대. 묘(13) 끝수.
아~~감사합니다~~님도 대박나세요~^^
임신하고있던 친구가 죽어서 이월수 없음이 아닐까..하는데요.우유같은음료를 뺏어버립니다.25제외인지.
또 25꿈이나오는지보세요.다시나오면 그때가져가세요.
황금씨앗님~감사합니당~~^^대박나셔요~~~
우유같은음료를 몇 번으로 해석해야 하나요-----25번으로 해석하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