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벌써 스키 배운지 4년 정도 되어가네요ㅎㅎ </p><p><br></p><p>서론 짜르고 </p><p>자유로 1년 정도 타다가 올해부터 부이에 입문하기 시작했는데</p><p>부이를 입문하면서 이상한 버릇(?) 같은게 생겨서 이런 분도 계신가하구요 </p><p>또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궁금하구요</p><p><br></p><p>아웃보트 49kph 로 18m 로 타고 있는데요 ( 부이 ) </p><p>크로스 컷팅시 쿨렁쿨렁 하는데 두번쨰 웨이크 지나서 웨이지 부분에서 쿨렁하는데 </p><p>이때 뒷다리의 정강이 부분이 앞발의 하드쉘 바인딩 뭉치(?) 에 닿아서 멍이 들고 있어요</p><p>이전에는 컷팅할떄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겼네요 한 1주 정도 됬어요 이런일 생긴지</p><p><br></p><p>혹시 이런분 계실까요?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p><p><br></p><p>너무 아파서 오늘 씬가드도 사서 다음부터 가드하고 타려구요ㅜㅜ</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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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도하게 웨이크구간에서 엉덩이로 주저앉는자세가 되어 뒷굽치가 들리며 생기는 현상중 하나 입니다. 풀포지션에서 엉덩이 받치고 넘어가는연습을 많이하세요^^
저도 경험했던건데요
우선 크로스에서 스키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먼저 스키를 돌리려하면서 나오는(주저앉는) 증상입니다
정강이에 멍은 앞발에 더많은 힘을주지못하고 뒷발이 주저앉으며 생기는건데 아마 인보드 타시면 더할겁니다(양섬답변에 한표요)
저역시 양섬님 답변과 같다고봅니다
풀구간에서 주저않는 현상이 있을거라봅니다 자세교정이 필요하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