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크보드 타는 이원우 라고 합니다.
익스 동호회 운영자 입니다. 이번에 케이블파크 대회에서 하루전날 대수협의 갑질을 보고 나서 보았습니다.
협회나 대회는 전혀 모릅니다. 관심도 없었구요.
제가 화가난건 프로도 아닌 아마추어 선수를 협박하여 사설대회를 제한 한다는게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아무도 안 나선다면 저라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watersportskorea/31961
천수협 입장입니다!!
전 대수협 : 천수협 싸움은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수를 볼모로 갑질을 하는 대수협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청와대 청원은 20만이 넘어야 해서 쉽지 않습니다.
문체부 신문고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하나 준비중인건 문화체육관광 소속 국회의원에게 실태를 알려주고 조사를 하게 하려고 합니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뿐만 아니라 체육관련 전체를 조사하여 자료를 만들어서 보내고자 합니다.
배드민턴 쪽은 작년에 기사가 났더군요. 또같은 형태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07093.html
대한수상스키웨이크 협회의 갑질의 자료나 다른종목 협회의 자료를 보내 주시면 취합해서 신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화번호 : 010-8521-5230
메일 : ochonwon@hotmail.com
첫댓글 응원 합니다 결과는 대수협이란 단체가 문체부에 각인되서 더 커지는 효과가 날테지만 이제 막 키우는 단체가 이런 썪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황당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