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춘천 에서 2016년도에 쿠폰 50장을 구매하고 나머지 15장이 이월 되었구요.
2017년에 최코치 한테서 100장을 구입 하고 2017년 5월3일 입수해서 3일2/ 4일3 / 5일2 /6일 1회 총 8회
5월20일-3/ 21일 1 4회.
5월 26-4회. 지난해 15회 사용 완료하고
그 이후로 100장 끊은것에서 6월4일 4번,10일 4번 ,11일 1회 사용하고 바빠서 빠지를 못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올해 2월에 최코치도 빠지 옮긴다 하길래 저도 서핑배우려던 참이라서 쿠폰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예전 빠지있을때 산 쿠폰은 최코치님 이 정리 하고 환불해 준다고 전화통화 끝내고 나서. 사정있다고 미루시고, 스키장 오픈 안했다고 미루시고, 스키 안타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가서 스키타라고 하시질 않나.. 사정여유롭지 않다고 지금까지 계속 해서 미루고 답 없으시고 회피 하다가
오늘와서 2016년에 산 쿠폰은 저보고 해결하고 남은 쿠폰에 대해서는 50%만 환불 해 준다고 하네요.
제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전화통화하면 실랑이가 길어지고 큰소리 날 것 같아서 문자로만 대화했는데.
2016년도 구입하고 이월된 쿠폰을 제가 그때 사장하고 해결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2017년에 최코치가 인수하면서 쿠폰관련해서도 이월된거 인정해주시고 탔었는데 지금와서 저보고 알아서 해결하라 합니다.
두분이 사이 안 좋은건 알지만 이게 제가 해결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배우는 코치가 최코치였어서 그분 따라 간거였었고, 2017년에 쿠폰 구입 껀에 대해서도 50%만 환불 가능하다는건 다른 빠지도 그런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가서요.
둘이 사이가 안 좋은데 왜 제가 쿠폰관련해서 피해를 봐야하며, 쿠폰 비용도 50%만 환불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가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100장 150에 구입했는데 어떻게 한장당 20000원 씩 깐다고 할 수 있는거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당업체 상호 삭제 했어요. 캡쳐도 뺏습니다.
저도스키를타는 스키어입니다.
단순히제입장에서 글남겨복니다.
2년전에구입하신쿠폰을 50%환급해주신다고하셧다면 감사합니다.하시고 환급받으시는것이맞을듯싶습니다.
쿠폰이란것이 조금더싸게타기위해서 목돈을투자하는것인데2000원손해보시는것이라면 손해를보시는것이아니라생각됩니다.
저라면 환급이야기보단 연장시켜랄라고 부탁드리겟습니다.
그것이 도리일듯 합니다.
제생각일뿐입니다.
쿠폰을 싸게 끊고 못 탔으니 남은만큼 환불해달라? 중국집에서 세트메뉴 시켜서 다못먹고 남은거 환불해주나요? 아님 싸게 먹을 욕심버리고 단품을 시켜 먹는것이 맞을듯... 스키도 싸게타려하지말고 한번씩 25,000원(아웃보트기준)씩 주고 타는게 맞을듯 서로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암묵적계약이므로 타다가 다 못타면 환불해주는 약속이 없었다면 약속대로 그냥 기간내에 타던가 아님 포기를 해야겠죠 개인적의 생각이니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여~~
원래 회원님들께서 잘모르시고 빠지문화를 즐기시는데 ㅋ
배고프고 갈때없는이들이 몰려있는데라고 보면되요
원스키부상하면 장어를 쏘라는등 여자들손님보면 레이더망에걸려서
작업당하고 나중에 끝이안좋습니다
협회사람기리도 서로 욕하면서 대회땐다시모여서 서로 잘지내고.
아무튼 빠지는 딱 스키만타고 사람들이랑 절대 어울리며 인간관계는 절대로
해선 안됩니다 꼭꼭곡 명심하셔야 합니다
기생충들이라 생각하세요
친절함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확실히 두고 스키만 타셔야합니다
스키를 즐기는 한 명의 손님으로서 조심스레 제 생각을 남겨 봅니다.
쿠폰을 구매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곳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서로의 입장차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월을 암묵적으로든 인정하는 업장이었다면
16년도에서 이월된 쿠폰은 업장 측에서 제일 먼저 소급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중간에 업장 사장님이 바뀌더라고
그 부분은 사장님들끼리 합의하셔야 될 부분이고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환불을 통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리했었어야 될 부분이지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나몰라해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17년도 쿠폰은
1회 쿠폰이 2만원이라면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25%할인된 150만원에 구매하신 것이고,
해당 할인은 올해 100번을 해당 업장에서 타겠다는 약속의 댓가입니다
티칭을 꼼꼼히 해준다는 혜택도 있구요.
글 쓰신 분께서 이 계약을 해지하시는 것이므로 이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16년도 이월된 15장은 소급하고
이 후 10장에 대해서는 1회 이용권 2만원으로 계산하여 정산하면
금액적으로는 130만원이 남습니다
솔직히 쿠폰을 사놓고 이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업장 측에 시간적, 금전적 손실을 입힌 것은 아니기에
도의적 책임 정도가 남는데
손님의 입장에서 50%는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정 합의가 되지 않으면 소보원이나 법정에서
인터스키는 하루에 로그인하여 보시는분들이 평균 6,000~8,000명정도 통계가 되는군요.
정말 많은 스키어와 관계자분들이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수상스키 공유카페입니다.
쿠폰환불,장비환불 문제등은 모두 당사자들간에 원만한 협의로 마무리를 하셔야합니다.
인터스키에 내용을 게시하는것은 상대방에 일방적으로 데미지를 주려는 정말 악의적인 행위입니다.
앞으로 이런 악의적이거나 유사한 글은 운영진에서 사전 동의나 양해 없이 영구 탈퇴조치를 할것입니다.
모든 스키어의 공간인 인터스키에서 활동정지,강제탈퇴는 스키어로써 수치스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