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란 (Filibuster)?
필리버스터 뜻을 요약하면 다수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장시간 발언으로 국회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무제한 토론을 말한답니다
필리버스터라고 하는 용어는 원래 16세기의 공인된 해적선이나 변칙적인
군사모험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해요.
요즘 하도 뉴스에서 야단법석을해서
찾아보았지요 정치는 정치인이 하겠지만
티비틀면 그냥 네네 나오기도 하지요 필리버스터
한마듸로 말하면 만드는법에 반대한다는거지요
여당과 야당의 싸움이죠
국민모두가 정치에 관심이 있지요
정치가 잘되야 살기도 좋겠지요
남은시간도 즐거우세요
첫댓글 정치도 독주는
독약입니다.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달도 차면 기울고
물이 차면 넘칩니다.
서로 적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투쟁, 반대가 아니라 저희들 이익,
아니면 그저 상대 당에게 밀리기 싫어 < 반대를 위한 반대 > 를 하니 항상, 그저 시끄럽기만 하지요.
에효 . . . ! ! !
저도 댓글 대신 민서 퀸 님의 글에 공감하는 것으로
댓글을 대신합니다 !!
그렇습니다 같은 마음 입니다.건강한 오후 되세요.
그냥 흘러갈껄 걍
내버려 두십시다.
고생하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기는 해요
"권불 십년"과 "화무 십일홍"이란 말뜻을 생각해봐 봄니다
저는 정치인도 조하하지 않고 정치에 관심도
없습니다 맨 싸움닭 처름 국민을 생각하기보다
정당을 위한 도구 같아 싫습니다
돗대기 시장인지 국회인지? 꾼들의 노름이지요.
너무많은 국회의원들 ...
필리버스터 박근혜정부때 야당의원들이 시작한 지금은 여당 특히나 정청래의원이 그기록을 가지고 있지요
이그 지겨워라
모른 척하고 살면 상팔자인 것을 ...
정치인들 다~ 쓸어다 한강물에 흘려 보내 버렸으면 좋겠어요.
국민을 생각하는 인간은 눈을 씻고 찿아도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