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특검에 도망다니고 죽기살기로 시간을 끄는건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다
자신의 명줄이니 이해한다 치자
헌데 헌재에서 난리를 치며 시간을 끄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자신을 심판할 심판관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대든다는건
이치에 맞질 않고 불이익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정미 재판관 퇴임후, 즉 7명으로 판결을 바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재판관중 2명이 탄핵 기각파라 계산한 것일까?
7명 체제면 2명 기각, 5명 인용으로 기각
그것이 알고 싶다
어차피 8인 체제가 100%이니 인용확정!!
일개 국가원수의 자리에 앉아서 대통령의 품위를 저버린 채, 권력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취하려 한 죄는 결코 탄핵이나 하야로 끝낼 정도로 가벼운 죄가 아니다.
구족과 함께 긴급체포하여 절대로 관용을 베풀지 말고 참형하고는 광화문에 효수해야 한다.
칼로 목을치는 참수형. 허리를 베는 요참형, 대략 1시간 정도 고통에 시달리다 죽는다. 무릎, 팔꿈치등의 관절을 부러뜨리고 6시간 정도 대기한 후 도끼로 몸통을 내리치는 단절형. 사지를 찢는 능지처참. 사람보다 몇배 큰 솥을 준비해 기름을 잔뜩 넣은 후 펄펄 끌여서 사형수를 튀겨 죽이는 팽형
박근혜가 하야선언하면
개망신만 더 당할것이다.
왕족 혈연에 의한 자연적 스스로 임명권자가 아니기때문에
대통령직은 엄연한 공무직대통령이므로 탄핵 소추가 의결된 공무원과 같이 사표를 내도 수리할 수 없다.
대통령직은
국민투표에 의해 임명한것이고 국민앞에
임기를 완수하겠다고 선서한 이상
대통령직을 하야선언해도
탄핵회피성이므로
국민은 반려함이 당연함으로
국민의 요구에 의한 탄핵중 의
하야선언은 무효이다.
고로 탄핵소추 중 하야선언은
원천무효다.
헌재는 박근혜 막판 탄핵회피성
하야선언해도 탄핵결정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