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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입구의 백마고지 표지석
▲백마고지의 상징, 백마가 비상하려고
▲공원입구 현충일이라서 추념 행사를 준비하고있는 군인들
▲전승비
▲백마고지 전적지를 알리는 표석도 있다.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들! 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일년내내 태극기가 계양되어 있는 충혼탑 가는길
▲조화도 있고, 추념식 준비중
▲위령비
▲충혼탑
▲충혼탑 뒤로 종각도 있고.
▲충혼탑 뒷모습
▲백마고지 기념관
▲경건하고 엄숙하게 묵념을...
▲노동당사에서
▲소이산 지뢰꽃길을 걸으며...
▲시도 많이 매달려 있다.
▲소이산 생태숲길이라서 관리가 잘 되어있다.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추억 되시길....
▲푸른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고, 아주 착한길이다.
▲생태숲이 넘 좋네요.
▲파랑 양탄자가 깔린 소이산 생태숲길
▲지뢰지대라서 철조망이 쳐저있고 경고문이 붙어있다.
▲오름길도 나오고
▲철원군 동송읍 대마리 모습
▲왼쪽 앞에 세자매봉과 저수지
▲고대산 마루금
▲뾰족한 금학산
▲소이산 정상에서 철원평야와 북쪽을 바라보며..
▲정자에서 오찬을 마치고 하산중
▲소이산 정자 가는길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지점
▲폐선로
현충일을 맞아 의미있는 트레킹을 하고자 여러분들과 함께 백마고지 기념관을 찿아
위령탑에 묵념도 하고 철수하는 도중에 싸이렌도 길게울려 걷다말고 묵념을 올리고
동송읍 사요리 노동당사로 이동한다.간다.
유월의 뜨거운 햇볕은 쨍쨍하고 아스팔트 도로위엔 오전 시간인데도 화끈거린다.
노동당사에서 기념사진 찍고,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그늘속의 소이산 생태숲길로 이동하는데 우리팀 말고도 한국관광공사에
걷기 좋은길로 소개되었다는 정보를 보고 왔는지 관광객들도 눈에 띠며 생태숲길을
걷고 있었다.앞으로는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숲길이 될것같다.
생태숲길을 다 걷고 소이산 정상으로 올라가 경관을 조망하며 ㅇㅇ사단 마크도
다시보며 정자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신탄리역을 향하여
수도국산 새우젓고개를 넘어 13코스 길로 합류하여 역고드름 부근 페철교 아래
냇가에서 발도 씻으며 불난 발을 시원하게 탁족을 하고 여유를 부려보고
신탄리역에도착하여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여기까지...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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