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차마고도 투어
 
 
 
 
 
카페 게시글
구름의 남쪽 쿤밍 일상 [구름의 남쪽 쿤밍 일상] 우리 집 앞 수요장터에서~
춘향오빠 추천 0 조회 80 24.04.17 1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17 13:11

    첫댓글 지난 윈난투어와 춘항오빠님 아파트에서 쿤밍의 물가맛을 본 것이 독이 됐습니다ㅎ~
    서울의 살인 물가로 조막손이 되가고 있어요 ㅠ

    쿤밍. 리장에서 14일을 머물렀음에도 수요시장을 못 보고 온게 분하네요~^^
    그곳 물가에비해 꽤 비싸고도 실한 블루베리를 포함 모든 물가와 상품들을 서울로 데려오고 싶네요.

  • 작성자 24.04.17 16:17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오셔요~^^

  • 24.04.18 17:07

    안녕하시지요?
    한중일중 농수산물 가격은 중국이 최고지요.
    땅콩을 3키로만 사온게 내내 후회가 되더군요ㅠㅠ
    10키로 가득 채워올 것을. 생각이 조막만했어요.
    바로 다녀온 일본도 공산품만 엔저로 쌌지 농수산물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했어요.
    제발 딴거는 안바라는데 사과 좀 중국에서 수입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저렴한 사과생각이 자꾸 나네요. 여전히 미세먼지 가득한 이곳을 보니 더욱 그곳이 그립습니다.
    춘향님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4.18 17:57

    아~ 벌써 일본 다녀오셨군요~
    김순희님도 걸리면 걸리지 뭐 이러시면서 잣 3kg 사가셨어요~ㅋㅋ
    게스트하우스는 당분간 손님 안 받고 화장실 비데부터 이거저거 손 많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담에 오시면 더욱 행복한 쿤망 한달살기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놓겠습니다.

  • 24.04.18 18:27

    아 잣~ 슬프네요.
    담엔 간댕이를 좀 키워서 ㅋㅋ
    잣 맛있어서 아껴먹고 있슴다

  • 작성자 24.04.19 1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