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의 충실 나는 순간순간에 충실하기로 했다. 배고프면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졸리면 자고 잡념이 많아지면 무조건 걸었다. 차츰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졌다. 순해졌다. 자연이 나를 바꿔 놓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잠시라도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순해지는 자신을 느끼곤 했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첫댓글 내 인생의 등불이었던 어머니.................니
니것도 네 것 내 것도 네 것이라던 무욕............욕
욕심 만큼 잘 해 드리지 못해던 기억만.................만
만날 수 없다는 게 참 슬프지요.............................................요
요런 마음은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 더 그런가 봐......봐
봐도봐도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지
지금은 꿈에서나 뵙지........지
지금은 장마철, 온누리를 흠뻑 적시는 단비가 오되 수해는 없었으면 ,, 면
면장도 군수도 도지사도 대통령도 한마음으로 비는 태평성대 ....., 대
대한민국 만세 ,,,,, 세
첫댓글 내 인생의 등불이었던 어머니.................니
니것도 네 것 내 것도 네 것이라던 무욕............욕
욕심 만큼 잘 해 드리지 못해던 기억만.................만
만날 수 없다는 게 참 슬프지요.............................................요
요런 마음은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 더 그런가 봐......봐
봐도봐도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지
지금은 꿈에서나 뵙지........지
지금은 장마철, 온누리를 흠뻑 적시는 단비가 오되 수해는 없었으면 ,, 면
면장도 군수도 도지사도 대통령도 한마음으로 비는 태평성대 ....., 대
대한민국 만세 ,,,,,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