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피치학원, 성남스피치학원, 분당스피치학원- 당선으로 가는 선거연설문 작성 및 연설지도

[탱자]

◆ 선거전략에 따른 선거 연설문 작성 및 연설지도!

☞ 꼭 당선을 바라신다면! 선거연설 전문가이며, 선거 홍보전문가인 전대수를 만나면 됩니다.

▰ 각종 선거의 ‘당선제조기’ 전대수!

본 센터의 전대수 회장은 국내 권위 선거연설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선거연설과 홍보전략 전문가’로 선거연설 관련 전문 저서인 ‘연설법원리, 각종 모범연설문, ‘선거연설과 홍보전략’ 등을 펴냈으며, 각종 선거 후보자를 위한 시범연설문 녹화 비디오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후보자를 당선시키는 ‘당선제조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노조위원장이나 새마을금고 이사장, 재개발조합 조합장 후보자들의 당선에 도움을 드렸으며,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께도 연설문 작성이나 연설 지도를 통해 당선의 영예를 안겨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영삼 대통령 선거 때는 중앙 선거대책본부 유세부본부장의 중책을 맡아 선거연설회 시나라오 작성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대통령과 더불어 전국을 순회하면서 찬조연설을 하였던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대수 회장은 서울 성동구에서 1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33세)하기도 하였으며, 6대 서울시의원에 당선이 되어 서울시의회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분당 한국스피치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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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피치교육센터

▰ 당신도 당선을 원하십니까?

선거는 전쟁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며, 전략은 연구 실적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서 나옵니다.

확실합니다!

선거전략에서부터 선거연설과 홍보전략 등 당선을 위해 필요한 전략을 갖춘 전대수가 후보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설득적인 연설문 작성에서부터 유권자를 감동시키는 연설법 지도를 통해서 후보자 여러분에게 당선의 영예를 안겨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라면 반드시 선거연설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 당선으로 가는 선거연설

선거연설이란 정치 활동의 하나로, 연설을 통한 지지 획득을 할 목적으로 정강 정책, 또는 소견 등을 피력하는 것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연설자가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고, 그에 따라 자신들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선거연설은 연설자의 입장에 따라서 설득. 방어형의 연설을 하게 되는데, 이를테면 여당의 입장인 경우에는 역시 정부에 참여하여 일하는 여당의 정견이나 정책에 대하여 그 잘못을 공격한다거나 국민들이 함께 배격할 수 있도록 선동을 하는 유형의 연설을 하게 된다. 이것은 선거의 지지득표 활동의 수단이며, 연설을 잘할 수 있다면 선거연설은 선거전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선거연설은 대개 정당연설회나 후보자의 개인 연설회가 있고, 방송토론이나 대담연설이 있으며, 찬조 연사의 찬조연설이나 후보자와 배우자, 그리고 사회자가 할 수 있는 가두 연설이 있다.

이처럼 지지 획득과 당선을 위한 좋은 방법이 있는데, 후보자 중에는 자질과 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단 한 가지, 연설 솜씨가 좋지 못하여 자신의 정견을 효과적으로 알리지 못해 선거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선거연설은 이론보다는 현실에 비중을 두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파고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론 연설의 내용상 논리정연하고 합리적이어야 하겠지만, 유권자 청중이 순간적으로 듣고 실감할 수 있도록 딱딱한 이론보다는 직접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문제가 좋으며, 말은 듣는 순간 이해하지 못하면 허사이기 때문에 생각을 요하는 이성에 호소하기보다는 순간적으로 듣고 이해를 한다거나 감화, 감동, 감명, 설득, 설복당할 수 있도록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보더라도 연설은 선전효과 면에서 벽보나 공보, 유인물이나 현수막에 비해서 지속성이 없는 단점이 있으나 감정적이고 순간적이며 폭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잘 이용한다면 여론의 형성, 지지 유도에는 어떤 수단보다도 좋은 선전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설의 형식에 있어서 유권자 청중의 입장과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허공에다 대고 외친다거나 연설에 대한 자만심을 가지고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연설에 임했다가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선거연설장에 가보면 연설자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연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테면, 정견이나 정책의 청사진을 펼쳐야 할 여당의 후보자가 이성을 잃고 상대방을 공격한다거나, 야당 후보로서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할 입장인데도 정책은 없고 인신공격에만 열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정견이나 소신이 아니라 남이 써 준 원고를 낭독만 하고 내려오는 후보, 유권자 청중과 호흡을 같이 하지 못하고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질러대는 후보, 준비한 원고가 바람에 날아가버려 핵심을 빼먹고는 형식만 갖추고 내려오는 후보 등 안타까운 후보자들을 많이 보게 된다.

따라서 후보자들은 연설 준비를 함에 있어서 자신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정견이나 정강 정책 등을 정리하여 원고를 준비해 두어야 하며, 지역의 특성이나 상대의 전략을 고려하여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연설의 기교 연마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며, 말을 잘하는 웅변가의 흉내를 낼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 있는 말투로 연설을 하되 막힘이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을 하면 되겠다. 연설의 내용이 나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남의 말투로 어색하게 표현한다면 이미 그것은 남의 연설이 되고 말며, 유권자 청중은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연설 솜씨가 좋지 못하더라도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한 다음, 신중하고 진지하게 연설을 하는 후보자만이 유권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다.

▰ 후보자가 꼭 알아야 할 선거전략과 선거연설

그리스의 정치가 ‘패리클래스’는 도덕적 성품과 풍부한 식견, 그리고 판단력과 웅변술을 정치가의 조건으로 꼽았다. 역사의 변천에 따라서 많은 것이 변해왔지만 정치가의 조건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며, 패리클래스의 견해야말로 오늘날에 있어서 가장 합당한 정치가의 조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선거에 입후보하는 후보자는 모름지기 풍부한 식견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식견을 거침없이 피력하여 유권자들에게 전파하고 이해를 시키며, 자신의 식견에 따라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웅변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식견이 풍부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식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중을 움직여서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힘이야말로 유권자의 지지를 받아서 일을 할 사람이 갖추어야 할 도구이며 선거전에서는 절대적인 무기가 되는 것이다.

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H신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볼 때 유세를 듣고 결정했다는 유권자가 16,1%였으며, 주위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했다는 유권자가 21,7%나 되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연설로 유권자를 설득하여 지지를 결심하게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서 지지 획득을 하게 되는 비율은 적어도 37.8%가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은 단적인 예이지만, 단 1표가 당락을 좌우하는 선거에서 선거연설의 비율은 매우 높으며 나아가 당락은 좌우한다고 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유권자의 투표의사 결정요인 중에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인물과 공약’이라는 점을 외면해서는 안 되겠다.

어느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투표의사 결정 요인은 ‘인물이 41.9%이며 ,공약이 31.6%였다.’는 것으로 그만큼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여성 유권자만으로 보면 공약이 단연 우위로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선거 벽보나 공보, 인쇄물이나 현수막도 중요하지만, 선거연설이 절대적으로 크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연설이 어느 계층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가. 후보자가 직접하는 길거리 연설은 자기 자랑이나 상대방 공격보다 공약에 우선하여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하겠고, 배우자가 찬조연사의 경우에는 집중적으로 후보자의 인물 부각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공약은 여성이나 20대 젊은 층에서 관심을 갖는 요인이므로 공약 개발을 충실하게 하여야 하며, 유권자가 요망하는 실현 가능한 공약을 펼쳐내야 하겠다.

또한, 인물은 배우자나 찬조 연사를 활용하여 부각 시키고, 보는 입장에 따라서 인물의 내면세계를 충분히 파악하여 장점이나 강점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유권자들이 후보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여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처럼 선거에 있어서 투표 결정요인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선거연설에서 성공하는 것은 선거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하겠다.

전대수의 저서 ‘선거연설과 홍보전략’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