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내가 1등
아홉 살 영국 불도그 '자자(Zsa Zsa)'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뽑혔다.자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 마린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The World's Ugliest Dog)’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상금 1500달러(약 166만원)와 트로피를 주인인 메간 브레이나드에게 안겨줬다. 주인은 자자를 애완견 - 중앙일보 원문보기
첫댓글 참 희한한 대회도 다 있네요.
못내미네요
실제로 반려견과 생활하다보며 품종견이니 잘생겼니 이런것보다 성격이나 주인과의 친밀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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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반려견과 생활하다보며 품종견이니 잘생겼니 이런것보다 성격이나 주인과의 친밀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