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안납니다.
대학때 열심히 자격증 따고, 졸업하고, 2년 더 공부해서... 이제 입사한지 4년차!
친구들도 어느놈은 회사원, 점주, 영업직... 이지만, 어느 놈은 아직도 7년간 공무원 시험공부하는 놈도 있고,
임용고사 공부하는 놈도 있고....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거지요.
문득, 아니메 "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보다가 내 꿈을 생각해 봅니다.
내꿈이 뭐 였지?
일본전국여행, 한국사, 세계사, 사진작가....
지금은 그저 열심히 회사와 집만을 다니다보니.....
첫댓글 후 어떤 생각인지 너무 공감되네요, 어렸을 때는 내가 꿈꾸는 삶을 살겠어@ 였으나 직장생활 하다보니 회사, 집 다니는것도 힘들고 지내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살고있고..
그래서 전 올해 목표가 일본어 회화 마스터고, 그래서 틈틈이 시원스쿨 일본어로 강의도 듣고 있어요,
카페는 드라마나 추가 자료 더 보려고 가입해서 매일 들어오려고 하고 있구용!!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