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 마지막 소망 ♡
살면서 적어도 세 번은 소명을 생각한다.
첫 번째는 성년기에 접어들면서
어떤 일을 왜 할 것인가 고민하는
모양으로 나타난다.
두 번째는 중년기에 접어들어
자신의 참 모습과 능력과 열망,
한계를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세 번째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지금까지의 일생을 반추하면서
남은 인생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하고 싶은 소망으로 찾아온다.
-고든 스미스의 ‘소명과 용기’ 중에서-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겠습니까?
우리는 평소 가까이 지내는 사람,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닮아가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수록,
그분을 더 알고자 노력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볼수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우리는 작은네모상자속에서...
사랑을, 우정을, 아픔을,
행복을 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함께함으로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그래서 한없이~ 한없이~
기쁨이 되고
위안이 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흐르는곡 ♬ 축복찬양모음 ♬
01.날 이끄시네
02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03 JDY
04 언제나 변치않으리
05 내가 살아가는 이유
06 나로부터 시작하리
07 주께가오니
08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09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10 주님의 사랑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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