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
환난의 연단으로 정금같이 되니
고난의 아픔이 더 큰 사랑이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우리 앞에 주신 것은 다 사랑이었다.
환난도 아픔도 실패도 죽음까지도
하늘 기업 주시려는 준비였었다.
우리를 사랑하사 복 주시려는 하나님이
형편없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각 자의 형편 따라 견딜만한 아픔 주시니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미키"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발췌..
연말 부터 우울한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글을 쓰는 일은 고역일때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은
묵묵히 나의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세우는 것만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헐리는 것도 사랑이었습니다
실패의 아픔이 참 교훈이 되니
헐리는 아픔도 사랑이었습니다
매사에 형통함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풀무의 연단도 참 사랑이었습니다
고난 속에서 나는 사랑을 배웠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 나에게 고난은
자랑이 아니라 아름다운 슬픔입니다
웃을수 없는 마음으로도
나는 울 님들에게 기쁜의 소식을 전할때
짧은 한줄의 글 로도
저는 마음에 위안을 받고 웃을수 있었습니다....
두손을 다 놓고 싶을때
주님은 제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계7:17)
우리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오늘도 우리는 승리 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시편 91장 15절)
흐르는곡 / 나의 등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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