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모든 집안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눅11:35)
우리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디를 가도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똑같이 성도다워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빛이 되어서
먼저 자기 집안을 환하게 비추어야 합니다.
빛을 비춘다는 것은 곧 착한 행실을
나타내고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착하게 살고, 의롭게 살고, 진실하게
살면 그것이 빛이 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아무리 심해도
빛이 비춰지면 어둠은 물러가고 맙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에도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빛되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이 시대의
어둡고 혼미스러우며 어지러운 사회를 밝히는
작은 복음의 등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 멘-. - 샬롬*샬롬 -
흐르는곡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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