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夜相思到夜深 (야야상사도야심) 東來殘月兩鄕心 (동래잔월양향심) 此時寃恨無人識 (차시원한무인식) 孤奇山亭淚不禁 (고기산정누불금) 밤 마다 그리운 정 밤 깊은 줄 모르고 저 달빛 처량히도 님 계신 곳 비취리 요즘에 끓는 애를 내 님은 아시련가정자에 홀로 외로이 눈물이 흐르네 pre> 빈못
夜夜相思到夜深 (야야상사도야심) 東來殘月兩鄕心 (동래잔월양향심) 此時寃恨無人識 (차시원한무인식) 孤奇山亭淚不禁 (고기산정누불금) 밤 마다 그리운 정 밤 깊은 줄 모르고 저 달빛 처량히도 님 계신 곳 비취리 요즘에 끓는 애를 내 님은 아시련가정자에 홀로 외로이 눈물이 흐르네
첫댓글 뭔지 몰라도 좋습니다.하하!..글 좋고, 그림 좋고, 음악 좋고, 다 좋습니다.^&^건강 하십시요.^&^*
하하하 그냥 본데로 느낀데로 즐기시면 될거예요 백수생활 할만하시지요? ㅎㅎ건강이 최고이니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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