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F1이 열릴면 어떨까?
페라리가 두개의 세계 기록을 깻다.
이번 기록은 아스팔트길이 아닌 이태리 코모호수에서, 즉 물에서 두개의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 수중에서 70개가 넘는 기록을 세운 71세의 노장 페라리 엔지니어 Eugenio Molinari씨가 그 기록의 주인공이다.
코모호수에서 슈터 보트에 일반 Ferrari F430 (490 마력)를 장착, 123,29 km/h 그리고 122,03 km/h (ballast 포함) 기록을 세웠다.
자세한 Ferrari F430의 제원은 http://blog.naver.com/taelimk1/40037141285
?이 기록을 Luca di Montezemolo 회장에게 바친다“, 라며 이 노장의 엔지니어 Molinari씨는 자기 페라리 회장에게 그의 열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현?다.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페라리는 지난 35년동안 스피드 보트에 페라리 엔진을 사용했는데, 그 시초가 1953년 375 F1의 모델이다.
포르쉐도 슈퍼보트를 제작 한다는 사실..
포르쉐 슈퍼보트의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 http://blog.naver.com/taelimk1/400354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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