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력 산업 ( 2 )🌏
6.25가 끝난 3년 후 1956년 7월~
(國父)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1956년에는 서울 시내 일부 외에는 대부분 호롱불 밑에서 공부하고 아궁이에 밥해 먹던 시절입니다.
지식인들 대부분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알고 있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에~
정치 9단 이승만 대통령은 산업화에 필요한 전기, 즉 원자력이 필요함을 감파하여 그것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IAEA) 가입할 결심을 합니다.
잘사는 다른 나라들은 꿈도 못꾸던 일을 시작한것 입니다.
📣1956년 7월 방한한 미국 사슬러에게 우리나라 전력난 해결 방안을 질문합니다.
사슬러는 가지고 있던 나무상자에서 ''핵 연료봉''을 꺼냅니다.
''대통령 각하 이것이 핵 연료봉이라는 것인데요 똑같은 무게의 석탄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300만 배를 생산합니다''라고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사슬러''회장에게 핵 연료봉을 만드는 방법을 질문합니다.
사슬러 회장은 ''머리로 개발하도록 과학 기술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설명을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원자력 엔지니어 양성을 결심하여 국무회의를 걸쳐 국비 유학생을 뽑습니다.
죽어라 공부하던 젊은 학생들을 뽑아서 10년간 236명을 국비 유학을 보냅니다.
그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이 40달러이던 시절에 1인당 6000달러의 해외 면수비를 투자하신 겁니다.
📣유학생들은 유학 출발 전에 이승만 대통령께 인사를 갑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한사람 한사람 어깨를 만져주며~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가족이나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1시간도 소홀함 없이 공부하여 원자력으로 국민의 밥을 만들어야 합니다''
📣4년 동안 해외 유학을 마친 유학생들이 원자력 연구소 내에 연구용 ''트리드가 마크 2'' 건설합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시작과 시대는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
''사슬러'' 회장은 지금 과학자를 훈련시키고 배출하면 20년 후에 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팩트는 여기부터입니다
그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연세는 80세가 넘었습니다.
당신이 살아생전에 덕을 못 보더라도~
훗날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며 인재 양성과 발전소 건설에 아낌이 없었습니다.
90세로 이 땅에서의 생을 마감한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은 이 나라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큰 울림이 됩니다.
📣음해와 시기 질투로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전 정권의 또는 전 대통령의 업적 지우기에 혈안들이 되어서야 이 나라 앞날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요.
세계 최고 최강의 안전기술이 탑재된 원전 기술이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수출 상품을 없애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을 들여다 산야를 훼손하고 2030년까지 47조라는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은 전 세계인이 부러워 하는 기술로 어떤 사고가 나도 사람은 안전하답니다.
얼마 전 원전 건설 마지막 입찰에서 미국과 우리나라가 붙었는데 우리나라가 ''낙찰''을 받았답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뭐라 하는 사람들~
그 입 다물라~
ㅡ이 주영 올림 ㅡ